Domaine Gramenon

도멘 그라므농, 꼬뜨 뒤 론 '비 오니 에' 비오니에 블랑 2024

€62
(세금 및 국제 배송대행비 포함)

  • 생산자: Domaine Gramenon (전체상품 보기)
  • 지역: 프랑스 / 론
  • 빈티지: 2024
  • 주요 품종: 비오니에
  • 품종 구성: 비오니에 60%, 클레레트 40%
  • 알콜 함량: 12.5%
  • 용량: 750ml
  • 음용 온도: 12~14°C
  • 비비노 평점: 3.9 (바로가기)

Domaine Gramenon, Cotes du Rhone 'Vie On y Est' Viognier Blanc 2024

도멘 그라므농(Domaine Gramenon)은 1978년 필립 로랑과 미셸 오베리 로랑 부부가 남부 론 밸리의 몽브리종 쉬르 레(Montbrison-sur-Lez)에 설립한 도멘입니다. 1980년대 당시 관행 농법이 지배하던 시절, 이 부부는 보졸레의 자연주의 와인 철학을 남부 론 밸리 최초로 도입하며 프랑스 내추럴 와인 운동의 선구자로 자리 잡았습니다. 1999년 필립의 갑작스러운 사고사 이후 미셸 혼자 도멘을 이어왔으며, 현재는 아들 막심 프랑수아 로랑과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2007년부터 비오디나믹을 도입하고 2010년 데메테르 인증을 획득했으며, 무여과·무청징, 이산화황 무첨가에 가까운 와인 철학을 지금도 그대로 지키고 있습니다. '비 오니 에(Vie On y Est, 삶이 바로 여기 있다)'는 그라므농의 화이트 퀴베로, 비오니에의 풍성한 아로마와 클레레트(Clairette)의 생기 있는 신선함을 블렌딩하여 남부 론 화이트 와인의 가장 표현력 넘치고 균형 잡힌 모습을 담아냅니다.

도멘 그라므농, 비 오니 에 2024는 흰 장미, 리치, 흰 복숭아, 살구의 화사하고 아로마틱한 코가 인상적이며, 꿀과 밀랍의 부드러운 뉘앙스가 은은하게 더해집니다. 비오니에 특유의 관능적인 풍성함이 전면에 펼쳐지지만, 클레레트가 더해주는 생동감 있는 산미와 짭조름한 피니시가 와인의 균형을 훌륭하게 잡아줍니다. 입 안에서는 볼륨감 있고 둥글며 우아한 질감이 인상적이며, 비오니에 고유의 무거움 없이 신선하고 가볍게 마실 수 있는 것이 이 와인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 2024년은 그라므농이 손꼽는 성공적인 빈티지로, 순수한 과실미와 긴장감 있는 피니시가 특히 훌륭하게 구현된 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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