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aine Huet

도멘 위에, 부브레 '르 오 위' 섹 1989

€121
(세금 및 국제 배송대행비 포함)

  • 생산자: Domaine Huet (전체상품 보기)
  • 지역: 프랑스 / 루아르 / 부브레
  • 빈티지: 1989
  • 주요 품종: 슈냉 블랑
  • 품종 구성: 슈냉 블랑 100%
  • 알콜 함량: 12.5%
  • 용량: 750ml
  • 음용 온도: 12~14°C
  • 비비노 평점: 4.1 (바로가기)

Domaine Huet, Vouvray Le Haut-Lieu Sec 1989

도멘 위에(Domaine Huet)는 1928년 빅토르 위에가 '르 오 위(Le Haut-Lieu)' 포도밭을 구입하면서 시작된 부브레의 전설적인 도멘입니다. 빅토르의 아들 가스통 위에가 55년에 걸쳐 도멘을 세계적인 명성으로 끌어올렸으며, 이후 르 몽(Le Mont), 끌로 뒤 부르(Clos du Bourg)를 차례로 추가하면서 부브레 최고의 세 포도밭을 한 도멘에 모두 갖추게 되었습니다. 1990년부터 비오디나믹으로 전환해 1993년 데메테르 인증을 받았으며, 현재는 미국인 남매 사라와 위고 황(Hwang)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드라이부터 달콤한 것까지 세상에서 가장 긴 수명을 지닌 화이트 와인을 만드는 도멘"이라는 평가가 이 도멘을 가장 잘 설명합니다. 르 오 위는 도멘이 처음 구입한 역사적인 구획으로, 부브레 프르미에르 꼬뜨(Première Côte)에 위치합니다. 석회암과 점토가 깊게 쌓인 풍부한 토양 덕분에 도멘 세 구획 중 가장 접근하기 쉽고 관대한 스타일의 와인이 탄생하는 곳으로, 가스통 위에 자신이 이 구획에 대해 "우아하면서도 풍성한 텍스처를 지닌 와인"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도멘 위에, 르 오 위 섹 1989는 35년의 세월을 거쳐 황금빛으로 깊어진 색상과 함께, 구운 헤이즐넛, 미네랄, 흰 꽃, 살구의 복합적인 노즈를 보여줍니다. CellarTracker의 한 시음자는 "내가 마셔본 루아르 최고의 화이트 와인 중 하나. 견과류, 흰 과실, 미네랄이 3차원적으로 겹쳐지는 경이로운 노즈와 팔레트"라고 표현했습니다. 입 안에서는 쉐냉 블랑의 산미가 35년이 지난 지금도 놀라울 만큼 생생하게 살아 있으며, 잘 익은 과실미와 보트리티스의 흔적, 그리고 뫼르소를 연상시키는 견과류의 복합적인 층이 믿기 어려울 만큼 긴 여운으로 이어집니다. 1989년은 부브레 역사에서 전설로 꼽히는 빈티지로, 이 해 도멘 위에는 처음으로 뀌베 콩스탕스(Cuvée Constance)를 탄생시켰을 만큼 뛰어난 포도가 수확된 해입니다. 드라이 스타일임에도 잘 익은 포도의 풍요로움과 높은 산미가 공존하는 완벽한 균형이 이 빈티지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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