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 포르 드 라뚜르 2011
- 생산자: Chateau Latour (전체상품 보기)
- 지역: 프랑스 · 보르도· 메독· 포이약
- 빈티지: 2011
- 타입: Red
- 주요 품종: 카베르네 소비뇽
- 품종 구성: 카베르네 소비뇽 61.5%, 메를로 35%, 쁘띠 베르도 3%, 카베르네 프랑 0.5%
- 알콜 함량: 13.0%
- 음용 온도:16~18°C
- 용량: 750ml
- 비비노
평점: 4.4 (바로가기)
- 로버트 파커(Wine Advocate): 91
- 제임스 서클링(JS): 92
- 와인 스펙테이터(WS): 91
- 와인광(WE): 93
Les Forts de Latour 2011
레 포르 드 라뚜르는 보르도 포이약(Pauillac)의 전설적인 1등급 그랑 크뤼, 샤또 라뚜르(Château Latour)가 생산하는 세컨드 와인입니다. 1966년 첫 빈티지를 선보인 이후, 단순한 ‘세컨드 와인’을 넘어 라뚜르의 철학과 테루아를 고스란히 반영한 또 하나의 그랑 크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주요 포도는 라뚜르 본 밭에서 나오는 비교적 어린 포도나무의 열매로, 메독(Médoc)의 자갈 토양과 깊은 점토층이 빚어내는 힘과 정제미를 동시에 보여줍니다.
레 포르 드 라뚜르 2011은 강렬하고 깊은 컬러를 먼저 보여줍니다. 은은한 꽃향기와 같은 우아함, 아로마에서 블랙 커런트와 카시스를 중심으로 자두, 연필심, 시더우드와 은은한 담배 향이 겹겹이 올라오며, 약간의 흑연과 흙 내음이 포이약 특유의 분위기를 잘 드러냅니다. 입안에서는 미디엄에서 미디엄 풀 바디의 구조감 속에 잘 익은 풍부한 검은 과실 풍미와 메를로에서 오는 부드러운 질감이 조화를 이루고, 섬세하고 우아한 타닌이 잘 느껴지며, 산도는 비교적 정제되어 있어 전체적으로 균형 잡힌 인상을 줍니다. 피니시는 과하지 않은 타닌이 잔잔하게 남으면서 블랙베리와 스파이스, 은은한 오크 터치가 깔끔하게 이어져, 세컨드 와인이지만 라투르의 품격과 클래식함을 충분히 느끼실 수 있는 피니시를 보여줍니다. 우아하면서 강렬한 여운을 주는 와인으로 The Wine Advocate에서는 2032년까지 즐기는 것을 추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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