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berto Voerzio

로베르토 보에르지오, 바롤로 체레퀴오 DOCG 2018

€310
(세금 및 국제 배송대행비 포함)

  • 생산자: Roberto Voerzio (전체상품 보기)
  • 지역: 이탈리아 / 피에몬테 / 바롤로
  • 원산지 등급: DOCG
  • 빈티지: 2018
  • 주요 품종: 네비올로
  • 품종 구성: 네비올로 100%
  • 알콜 함량: 14.5%
  • 용량: 750ml
  • 음용 온도: 16~18°C
  • 비비노 평점: 4.5 (바로가기)
  • 제임스 서클링(JS): 98

Roberto Voerzio, Barolo Cerequio 2018

로베르토 보에르지오는 바롤로의 현대파(모더니스트)를 대표하는 생산자로, 극단적인 수확량 제한과 최소한의 개입으로 포도 자체의 순수한 개성을 표현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아버지, 할아버지와 함께 라 모라(La Morra)의 포도밭에서 일하며 성장했으며, 20세부터 이 지역의 잠재력을 일찍이 간파했습니다. 체레퀴오(Cerequio)는 브루나테, 로케 디 카스틸리오네와 함께 세 명의 저명한 바롤로 전문가 모두가 최상위 크뤼로 꼽는 바롤로 최고의 포도밭 중 하나입니다. 라 모라에서 가장 따뜻한 구획 중 하나로, 다른 어떤 바롤로 크뤼보다 다섯 배나 높은 마그네슘 함량을 자랑합니다. 이 독특한 토양 조성 덕분에 전형적인 바롤로의 '타르와 장미' 향 대신 카시스, 유칼립투스, 민트의 향이 두드러지는 것이 체레퀴오만의 매력입니다. 보에르지오 자신도 "체레퀴오에서 나를 항상 매혹시킨 것은 향기, 특히 체리향"이라고 말할 만큼 이 포도밭의 향미를 깊이 사랑합니다.

로베르토 보에르지오, 바롤로 체레퀴오 2018은 2018년 빈티지 바롤로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성숙도와 구조감을 갖춘 와인으로 평가받습니다. 잘 익은 딸기, 시더, 신선한 흙 내음이 향을 주도하며, 시나몬의 생동감과 흑후추 스파이스, 그리고 연필심을 연상시키는 그래파이트 뉘앙스가 복합적으로 어우러집니다. 입 안에서는 풍성하고 확장적이면서도 섬세한 타닌과 신선한 피니시가 인상적이며, 매우 길고 관능적인 여운이 남습니다. 아직 어린 와인으로 오크의 존재감이 느껴지지만, 2026년 이후 진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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