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on de Ladoucette

바롱 드 라도세뜨, 뿌이 퓌메 '바롱 드 엘' 1988

€92
(세금 및 국제 배송대행비 포함)

  • 생산자: Baron de Ladoucette (전체상품 보기)
  • 지역: 프랑스 / 루아르 / 뿌이 퓌메
  • 빈티지: 1988
  • 주요 품종: 소비뇽 블랑
  • 품종 구성: 소비뇽 블랑 100%
  • 알콜 함량: 12.5%
  • 용량: 750ml
  • 음용 온도: 11~13°C
  • 비비노 평점: 4.4 (바로가기)
Baron de Ladoucette, Pouilly-Fume 'Baron de L' 1988
  

바롱 드 라도세뜨(Baron de Ladoucette)는 루아르 밸리의 뿌이 퓌메(Pouilly-Fumé) 지역을 대표하는 명가로, 18세기부터 귀족 가문이 이어온 긴 역사를 기반으로 정교함·청정함·품격 있는 소비뇽 블랑을 만드는 생산자로 유명합니다. 대표 cuvée인 “Baron de L” 은 1975년에 처음 출시되었으며, 세계에서 가장 우아하고 숙성 잠재력이 높은 소비뇽 블랑 중 하나로 평가받습니다. ‘L’은 Ladoucette 가문을 상징하며, 오랜 역사·엄격한 포도 선별·낮은 수확량·스테인리스 중심의 정교한 양조를 통해 시대를 초월한 소비뇽 블랑 레퍼런스를 구축했습니다.

1988년 루아르는 서늘하면서도 건조한 가을이 이어져 산도가 뛰어나고 구조감이 뚜렷한 장기 숙성형 소비뇽 블랑을 만들어낸 해로, Baron de L 1988은 플린트(부싯돌) 특유의 스모키 미네랄과 레몬 껍질·화이트 플라워·가벼운 허브의 긴장감 있는 향이 선명합니다. 입안에서는 1988년 특유의 날렵한 산도·수직적인 구조·짭짤한 미네랄이 조화를 이루며, 시간이 지나면서 꿀·견과류·말린 감귤의 깊은 숙성 뉘앙스가 드러납니다. 피니시는 깨끗한 레몬 제스트와 석회질 미네랄이 매우 길게 이어지며, 숙성 잠재력이 뛰어난 빈티지답게 지금부터 2035년까지 안정적인 음용이 기대되는 클래식한 Old Loire 스타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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