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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포레스트, 생 베랑 떼르 누아 2018

Sale price€53
(세금 및 국제배송비 포함)
  • 생산자: Eric Forest (전체상품 보기)
  • 지역: 프랑스 · 부르고뉴· 마코네
  • 원산지 등급: 부르고뉴 빌라쥬
  • 빈티지: 2018
  • 타입: White
  • 주요 품종: 샤르도네
  • 품종 구성: 샤르도네 100%
  • 알콜 함량: 13.5%
  • 음용 온도:12~14°C
  • 용량: 750ml
  • 비비노 평점: 4.1 (바로가기)

Eric Forest, Saint-Veran Terre Noire 2018

에릭 포레스트(Eric Forest)는 마코네의 베르지송(Vergisson)을 기반으로, 각 포도밭의 토양과 미세기후를 세밀하게 표현하는 생산자입니다. ‘Terre Noire’는 다바예(Davayé) 고지대의 남향 언덕에 자리한 수령 100년가량의 오래된 샤르도네에서 생산됩니다. 표토에는 약 60cm 깊이의 검고 배수가 좋은 점토가 자리하고, 그 아래로는 균열이 형성된 흰 석회암 기반암이 이어지는데, 와인의 이름인 ‘Terre Noire(검은 땅)’ 역시 이러한 토양에서 유래합니다. 오래된 포도나무에서 맺히는 작은 포도를 통해 높은 농축도와 함께 석회질 특유의 미네랄을 표현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에릭 포레스트, 생 베랑 ‘떼르 누아’ 2018은 따뜻하고 건조한 여름과 풍부한 일조량이 이어지며 포도가 충분히 성숙했던 빈티지로, 특히 남부 마코네는 북부 지역의 우박 피해를 대부분 피하면서 건강한 포도를 수확할 수 있었습니다. 잘 익은 배와 노란 사과, 살구와 레몬의 농익은 과실에 흰 꽃과 은은한 향신료, 견과류와 부드러운 오크의 뉘앙스가 겹쳐지며, 입안에서는 2018년의 풍부하고 농축된 과실과 오래된 포도나무에서 오는 깊이 있는 질감, 이를 받쳐주는 산도와 석회질 미네랄이 균형을 이룹니다. 따뜻한 빈티지의 넉넉한 볼륨을 지니면서도 시트러스와 짭조름한 미네랄이 중심을 잡아주어, 풍성함과 긴장감을 함께 보여주는 생 베랑입니다.

에릭 포레스트, 생 베랑 떼르 누아 2018
에릭 포레스트, 생 베랑 떼르 누아 2018 Sale price€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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