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마뉴엘 후제, 사비니 레 본 프리미에 크뤼 '레 라비에르' 2019
- 생산자: Emmanuel Rouget
- 지역: 프랑스 · 부르고뉴· 꼬뜨 드 본· 사비니 레 본
- 원산지 등급: 부르고뉴 프리미에 크뤼
- 빈티지: 2019
- 타입: Red
- 주요 품종: 피노 누아
- 품종 구성: 피노 누아 100%
- 알콜 함량: 13.0%
- 음용 온도:16~18°C
- 용량: 75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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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manuel Rouget, Savigny-les-Beaune 1er Cru 'Les Lavieres' 2019
엠마뉴엘 후제(Emmanuel Rouget)는 앙리 자이에(Henri Jayer)의 조카이자 오랜 기간 그의 곁에서 포도 재배와 양조를 익힌 생산자로, 플라제 에셰조를 기반으로 부르고뉴에서도 가장 정교하고 희소한 피노 누아를 생산합니다. Les Lavières는 사비니 레 본 북쪽 언덕의 남향 경사면에 위치한 대표적인 프리미에 크뤼로, 석회질이 풍부하고 돌이 많은 토양에서 섬세한 향과 신선한 산도, 미네랄이 돋보이는 와인이 만들어집니다. 후제의 구획은 약 0.14ha의 극소량 포도밭으로 알려져 있으며, 2017년이 첫 빈티지입니다. 완전 제경 후 저온 침용과 느린 발효, 섬세한 추출을 통해 레 라비에르 특유의 우아함을 후제 특유의 실키하고 순수한 스타일로 표현합니다.
엠마뉴엘 후제, 사비니 레 본 프리미에 크뤼 ‘레 라비에르’ 2019는 따뜻하고 건조한 성장기와 낮은 수확량으로 포도가 높은 성숙도와 집중도를 얻으면서도 뛰어난 산도를 유지한 2019년의 장점이 잘 드러납니다. 잘 익은 붉은 체리와 라즈베리, 블랙체리의 깊은 과실에 제비꽃과 감초, 달콤한 향신료와 은은한 흙의 풍미가 겹쳐지며, 입안에서는 농밀하면서도 투명한 과실과 촘촘한 탄닌, 선명한 산도가 균형을 이룹니다. 2017보다 과실의 밀도와 깊이가 한층 높지만 후제 특유의 실키한 질감과 섬세함은 그대로 유지되어, 풍부함과 에너지, 우아함이 조화를 이루며 긴 미네랄 피니시로 이어지는 빈티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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