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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스불량 특가] 장 프랑수아 갸느바, 코팽 2021

Sale price€64 Regular price€80
(세금 및 국제배송비 포함)
  • 생산자: Jean-Francois Ganevat
  • 지역: 프랑스 · 쥐라
  • 빈티지: 2021
  • 타입: White
  • 품종 구성: 샤르도네, 리슬링
  • 알콜 함량: 12.5%
  • 음용 온도:12~14°C
  • 용량: 750ml
  • 비비노 평점: 4.0 (바로가기)

Jean-Francois Ganevat, Kopin 2021

*제품 상단 캡실 왁스 부분에 손상이 있습니다. 와인의 음용에는 전혀 이상이 없으며, 제품마다 상태는 상이할 수 있습니다. 현품 사진을 원하시는 경우 고객센터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Kopin은 장 프랑수아 갸느바가 자신의 도멘 포도만으로 만드는 와인이 아니라, 여동생 안 갸느바(Anne Ganevat)와 함께 전개하는 Anne & Jean-François Ganevat 네고시앙 프로젝트에서 탄생한 화이트 와인입니다. ‘Kopin’은 프랑스어 copain, 즉 ‘친구’를 유쾌하게 변형한 이름으로, 편안하게 함께 즐기는 와인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2021의 정확한 블렌드는 자료마다 차이가 있으나, 쥐라와 마코네의 샤르도네에 알자스 리슬링을 블렌딩한 와인으로 소개됩니다. 토착 효모로 자연 발효하고 오래된 오크에서 장기간 숙성하며, 청징·여과 없이 최소한의 개입으로 완성해 품종의 경계보다는 서로 다른 산지의 과실과 미네랄이 어우러지는 갸느바 특유의 자유로운 스타일을 보여줍니다.

장 프랑수아 갸느바, 코팽 2021은 서늘하고 습했던 2021년의 영향으로 높은 성숙도와 볼륨보다는 선명한 산도와 가벼운 에너지, 섬세한 향의 표현이 돋보입니다. 레몬과 라임, 청사과와 배의 산뜻한 과실에 흰 꽃과 시트러스 껍질, 아몬드와 은은한 헤이즐넛이 겹쳐지고, 시간이 지나면서 부싯돌과 젖은 돌을 연상시키는 미네랄이 더욱 또렷하게 드러납니다. 입안에서는 날렵한 시트러스 계열의 산도와 부드러운 질감, 초키한 미네랄과 짭조름한 염분감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과실의 풍만함보다는 긴장감과 순도, 높은 음용성이 중심을 이룹니다. 2021년의 서늘한 빈티지 성격과 갸느바 특유의 자연스러운 질감이 어우러져 가볍게 시작하지만 피니시에서는 미네랄과 산도가 길고 정교하게 남는 화이트 와인입니다.

  • 가격 조건: 세금과 배송비 포함가 (추가 결제 없음)
  • 수량 제한: 수량 제한 없음 (2병 이상 구매시 순차 배송)
  • 행사 기간: 10월 26일(월) ~ 11월 1일(일)
  • 배송 일정: 11월 5일(목) 이후 순차적으로 배송
  • 문의사항은 고객센터로 연락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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