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 Jos. Prum

제이제이 프륌, 벨레너 존넨우어 리슬링 슈페트레제 2020

€85
(세금 및 국제 배송대행비 포함)

  • 생산자: Joh. Jos. Prum (전체상품 보기)
  • 지역: 독일 / 모젤
  • 원산지 등급: VDP.Grosse Lage
  • 빈티지: 2020
  • 주요 품종: 리슬링
  • 품종 구성: 리슬링 100%
  • 알콜 함량: 7.0%
  • 용량: 750ml
  • 음용 온도: 8~10°C
  • 비비노 평점: 4.1 (바로가기)
  • 로버트 파커(Wine Advocate): 97

Joh. Jos. Prüm, Wehlener Sonnenuhr Riesling Spätlese 2020

Joh. Jos. Prüm(요한 요셉 프륌)은 독일 모젤(Mosel)을 대표하는 전설적인 리슬링 생산자로, 1911년 세바스티안 프륌(Sebastian Prüm)이 설립한 이후 현재까지 가족 경영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모젤 강을 따라 펼쳐진 가파른 슬레이트 토양의 포도밭에서 생산되는 프륌의 리슬링은 섬세한 향과 긴 숙성 잠재력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독일 리슬링으로 평가받습니다.

특히 벨레너 존넨우어(Wehlener Sonnenuhr)는 모젤에서 가장 명성이 높은 그로세 라게(Grosse Lage) 포도밭 중 하나로, 남향의 가파른 슬레이트 경사면이 태양열을 반사하고 저장하여 리슬링이 완벽한 균형과 순수한 미네랄 표현을 보여주도록 합니다. Joh. Jos. Prüm은 전통적인 자연 발효와 긴 숙성을 통해 테루아의 섬세한 표현을 극대화하는 스타일을 유지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깊은 복합성을 보여주는 클래식한 모젤 리슬링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제이제이 프륌, 벨레너 존넨우어 리슬링 슈페트레제 2020은 따뜻하면서도 비교적 균형 잡힌 생육기를 보낸 2020년 모젤 빈티지의 특징을 반영하여 잘 익은 복숭아와 살구, 노란 사과와 시트러스 껍질의 아로마 위에 아카시아 꽃과 꿀, 슬레이트 토양에서 비롯된 섬세한 미네랄 뉘앙스가 아름답게 펼쳐지며, 팔레트에서는 잘 익은 스톤프루트의 풍미가 리슬링 특유의 생동감 있는 산도와 조화를 이루고 중반부로 갈수록 슈페트레제 특유의 섬세한 잔당과 슬레이트 토양에서 오는 미네랄 구조가 와인의 균형을 형성하며, 피니시에서는 시트러스와 복숭아, 꿀과 미네랄의 여운이 길고 투명하게 이어져 모젤 리슬링이 보여줄 수 있는 순수함과 우아한 긴 여운을 인상적으로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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