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에르 지라르댕, 본 로마네 '레 오 보몽' 2019
- 생산자: Pierre Girardin (전체상품 보기)
- 지역: 프랑스 · 부르고뉴· 꼬뜨 드 뉘· 본 로마네
- 원산지 등급: 부르고뉴 빌라쥬
- 빈티지: 2019
- 타입: Red
- 주요 품종: 피노 누아
- 품종 구성: 피노 누아 100%
- 알콜 함량: 13.0%
- 음용 온도:14~16°C
- 용량: 750ml
- 비비노
평점: 4.3 (바로가기)
- 특징: Biodynamic
Pierre Girardin Vosne-Romanee Les Hauts Beaumonts 2019
피에르 지라르댕(Pierre Girardin)은 도멘 뱅상 지라르댕(Vincent Girardin)의 아들로, 2017년부터 독립 도멘을 시작하며 빠르게 주목받고 있는 부르고뉴의 신세대 생산자입니다. 13대째 이어져 온 가족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접목해, 테루아의 순수한 표현과 정교한 양조 스타일을 보여줍니다. 그는 특히 코트 드 뉘(Côte de Nuits)와 코트 드 본(Côte de Beaune)의 주요 구획에서 뛰어난 구획을 확보하여,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완성도의 와인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레 오 보몽(Les Hauts Beaumonts)는 본 로마네(Vosne-Romanée)의 대표적인 리에 뒤 디(지명 구획) 중 하나로, 우아함과 힘이 공존하는 떼루아의 개성을 잘 보여줍니다.
2019년은 부르고뉴에서 따뜻하고 일조량이 풍부했던 해로, 과실의 농밀함과 구조감이 뛰어난 빈티지였습니다. 본 로마네 레 오 보몽 2019는 잘 익은 체리, 라즈베리, 블랙베리 같은 붉고 검은 과실 향을 중심으로, 바이올렛과 장미 같은 꽃 향, 감초, 삼나무, 은은한 스파이스 뉘앙스가 복합적으로 드러납니다. 입안에서는 농도 짙은 과실 풍미와 세밀한 탄닌이 어우러져 힘 있으면서도 세련된 구조를 형성하며, 신선한 산미가 긴장감을 유지해 우아함을 잃지 않습니다. 긴 피니시에는 미네랄과 향신료가 어우러져, 지금도 매혹적이지만 장기 숙성을 통해 더욱 복합적이고 관능적인 풍미로 발전할 잠재력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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