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i Shiogai

케이 시오가이, 뽀마르 2022

€770
(세금 및 국제 배송대행비 포함)

  • 생산자: Kei Shiogai (전체상품 보기)
  • 지역: 프랑스 / 부르고뉴 / 꼬뜨 드 본 / 포마르
  • 원산지 등급: 부르고뉴 빌라쥬
  • 빈티지: 2022
  • 주요 품종: 피노 누아
  • 품종 구성: 피노 누아 100%
  • 알콜 함량: 13.5%
  • 용량: 750ml
  • 비비노 평점: 4.3 (바로가기)

Kei Shiogai, Pommard 2022

케이 시오가이는 일본 출신의 신예 와인메이커로, 부르고뉴에서 빠르게 주목받고 있는 차세대 생산자 중 한 명입니다. 일본에서 와인을 공부한 후 프랑스로 건너와 이후 Philippe Pacalet, Domaine Armand Rousseau, Domaine Roulot 등 부르고뉴를 대표하는 생산자들 밑에서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그는 꼬뜨 드 본 중심부에 자신의 와이너리를 설립하고, 본 외곽에 위치한 작은 셀러에서 소량의 와인을 양조하고 있습니다.

그는 소규모 포도밭에서 생산된 포도를 중심으로 낮은 수확량과 섬세한 양조를 통해 각 포도밭의 개성을 정직하게 표현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자연 발효와 최소 개입 양조를 기반으로 오크 사용을 절제하여 과도한 양조 개입보다 포도와 토양이 가진 본연의 성격을 드러내는 데 집중하며, 이러한 철학 덕분에 케이 시오가이는 부르고뉴에서 점점 주목받는 신흥 생산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케이 시오가이, 뽀마르 2022는 따뜻하고 안정적인 생육기를 거치며 포도가 뛰어난 성숙도를 보여준 2022년 부르고뉴 빈티지의 특징을 반영하여 잘 익은 체리와 라즈베리, 붉은 자두의 아로마 위에 장미와 약간의 향신료, 미묘한 흙과 숲 바닥의 뉘앙스가 섬세하게 펼쳐지며, 팔레트에서는 농밀한 붉은 과실 풍미가 생동감 있는 산도와 균형을 이루고 중반부로 갈수록 뽀마르 특유의 단단한 구조와 석회질·점토 토양에서 비롯된 미네랄, 세밀한 탄닌이 와인의 중심을 형성하며, 피니시에서는 붉은 베리와 향신료, 미묘한 토양의 여운이 길고 단단하게 이어져 젊은 빈티지임에도 구조와 숙성 잠재력을 동시에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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