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eau Haut-Batailley, Pauillac 2020
Chateau Haut-Batailley는 포이약(Pauillac) 지역에 위치한 그랑 크뤼 클라세 5등급 와이너리입니다. 1932년 프랑수아와 마르셀 보리 형제가 샤또 바타이(Chateau Batailley)를 인수했으며, 1942년에 상속 문제를 피하기 위해 샤또 오 바타이, 샤또 바타이 두 개의 독립된 와이너리로 분리되었습니다. 그 후 샤또 오 바타이는 프랑수아 보리의 소유가 되었으며, 2017년에는 샤또 린치 바쥬(Chateau Lynch-Bages)를 소유한 카제(Cazes) 가문에 인수되었습니다.
이들의 포도밭은 총 41헥타르 규모인데, 2017년 당시에는 이 중 22헥타르만 재배 중이었습니다. 카제 가문이 인수 후 테루아를 분석, 대규모 식재를 진행해 3년 만에 포도밭을 2배로 확대했으며,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천. 자연과의 조화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샤또 오 바타이 2020 빈티지는 뛰어난 질감과 함께 탁월한 집중력, 그리고 미네랄감이 주는 긴장감을 보여줍니다. 블랙베리와 체리 향에 달콤한 향신료, 점차 와인이 열리면서 초콜릿 노트가 드러나고, 우아함과 긴 여운이 인상적으로 어우러져 매우 균형 잡힌 스타일을 자랑합니다. 블랙베리와 체리 향에 달콤한 향신료, 스모크, 그리고 새 오크 향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60%의 새 오크 배럴을 사용, 14개월 숙성 후 출시되며, 앞으로 20년 후까지 즐길 수 있는 와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