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per-Heidsieck, Rare Champagne 2012
Rare Champagne는 파이퍼 하이직 하우스에서 탄생한 프레스티지 샴페인 라인으로, 오직 위대한 빈티지에만 생산되는 희소한 샴페인입니다. ‘Rare’라는 이름처럼, 자연이 허락한 해에만 탄생하며 장기 숙성을 전제로 한 구조와 깊이를 핵심 가치로 삼습니다. 정교한 블렌딩과 긴 병 숙성을 통해 시간이 만들어내는 복합성과 우아함을 극대화하는 것이 특징이며, 각 빈티지는 그 해의 기후와 샴페인 테루아를 가장 순수하게 반영한 기록으로 평가받습니다.
레어 2012는 파이퍼 하이직이 선보이는 최고급 빈티지 샴페인으로, 오직 뛰어난 해에만 소량 생산되는 ‘레어’ 시리즈의 13번째 에디션입니다. 2012년은 봄철의 서리와 우박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7월 중순 이후 뜨겁고 건조한 날씨 덕분에 품질 높은 포도가 수확된 해로, 샴페인 생산에 있어 뛰어난 빈티지로 평가받습니다. 이 샴페인은 샤르도네 70%, 피노 누아 30%로 구성되며, 대부분 그랑 크뤼 포도밭에서 수확된 포도로 만들어졌습니다. 10년간 효모와 함께 숙성되었고, 2023년 8월에 데고르주망되었습니다. 블랙체리, 라즈베리, 만다린 오렌지 껍질, 구운 견과류, 설탕에 절인 생강, 페이스트리의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생동감 있는 레몬 산도와 함께 정교한 구조와 긴 여운을 보여줍니다. 지금 마셔도 훌륭하지만, 2040년 이후까지 숙성이 가능한 잠재력을 지닌 샴페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