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aine Jean-Claude Bachelet

[공동구매 특가] 도멘 장 끌로드 바슐레, 샤사뉴 몽라쉐 '셉템 테레' 2022

€118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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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산자: Domaine Jean-Claude Bachelet (전체상품 보기)
  • 지역: 프랑스 / 부르고뉴 / 꼬뜨 드 본 / 샤사뉴 몽라셰
  • 원산지 등급: 부르고뉴 빌라쥬
  • 빈티지: 2022
  • 주요 품종: 샤르도네
  • 품종 구성: 샤르도네 100%
  • 알콜 함량: 13.0%
  • 용량: 750ml
  • 특징: Biodynamic

Domaine Jean-Claude Bachelet, Chassagne-Montrachet 'Septem Terrae' 2022

도멘 장 끌로드 바슐레는 꼬뜨 드 본 남단의 작은 마을 생또방에 자리한 가족 경영 도멘으로, 17세기부터 이어져 내려온 바슐레 가문의 오랜 전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재는 3대째인 브느아(Benoît)와 장 밥티스트(Jean-Baptiste) 바슐레 형제가 운영하며, 포도밭의 생명력을 존중하는 유기농 재배와 섬세한 양조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도멘은 샤사뉴 몽라쉐, 퓔리니 몽라쉐, 생또방 등지에 걸쳐 최고급 밭을 소유하고 있으며, 장기 숙성에 적합한 구조감과 미네랄리티 중심의 와인을 생산합니다. 그들의 철학은 ‘간결하지만 깊이 있는 와인’으로, 배양 효모를 사용하지 않고, 최소한의 개입으로 포도의 순수한 떼루아를 드러내는 데 집중합니다.

‘Septem Terrae’는 라틴어로 ‘일곱 개의 땅(Seven Soils)’ 이라는 뜻으로, 샤사뉴 몽라쉐 마을 내 7개 밭(리외디)의 포도를 블렌딩한 cuvée입니다. 즉, 단일 밭의 집중된 성격이 아니라, 샤사뉴 몽라쉐 전체의 전형적인 풍미와 밸런스를 담은 와인입니다. 도멘은 천연 효모 발효와 오래된 오크 배럴 숙성(약 12~15개월)을 통해, 산도와 질감의 균형을 살린 정제된 스타일을 완성합니다.

2022 샤사뉴 몽라쉐 ‘셉템 테레’는 밝은 레몬 골드 컬러를 띠며, 향에서는 화이트 플라워, 배, 레몬 제스트, 아카시아 꿀, 구운 헤이즐넛이 섬세하게 피어납니다. 입안에서는 크리미한 질감과 산뜻한 산도, 그리고 라임, 미네랄, 버터 브리오슈, 플린트(부싯돌) 의 미묘한 터치가 균형을 이루며, 피니시는 길고 정제된 미네랄리티로 마무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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