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Maison Romane

라 메종 로마네, 꼬뜨 드 뉘 빌라쥬 2022

€85
(세금 및 국제 배송대행비 포함)

  • 생산자: La Maison Romane (전체상품 보기)
  • 지역: 프랑스 / 부르고뉴 / 꼬뜨 드 뉘
  • 원산지 등급: 부르고뉴 빌라쥬
  • 빈티지: 2022
  • 주요 품종: 피노 누아
  • 품종 구성: 피노 누아 100%
  • 알콜 함량: 13.0%
  • 용량: 750ml
  • 비비노 평점: 4.2 (바로가기)
  • 특징: Natural

La Maison Romane, Cotes de Nuits-Village 2022

La Maison Romane는 프랑스의 와인 잡지 La Revue des Vins de France에서 일하던 파리 출신의 와인 애호가 Oronce de Beler가 창업한 와이너리입니다. 그는 2004년에 부르고뉴로 가서 양조학을 공부하고, 16세기에 지어진 오래된 집을 빌려 'La Maison Romane'을 만들어 자신의 와인을 연구하고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La Maison Romane은 비오디나믹 방식으로 포도를 생산하는 재배자들로부터 포도를 매입해 네고시앙 방식으로 와인을 만드는 와이너리입니다. Oronce de Beler는 히피적이면서도 반항적인 스타일의 내추럴 와인을 만듭니다.

2022년은 부르고뉴에서 따뜻하고 안정적인 여름과 충분한 일조량으로 포도가 잘 익은 빈티지로, 이 와인은 풍성한 붉은 과실과 매끄러운 질감이 조화로운 접근성 좋은 스타일을 보여드립니다. 향에서는 잘 익은 베리류와 은은한 스파이스, 부드러운 플로럴 노트가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입안에서는 따뜻한 빈티지답게 부드러운 타닌과 넉넉한 과실감이 중심을 잡아 유려한 밸런스를 형성합니다. 피니시에서는 가벼운 허브와 미네랄의 여운이 깔끔하게 남으며, 지금도 충분히 매력적이지만 향·구조·밸런스를 감안했을 때 2024–2029년이 가장 안정적이고 우아하게 즐길 수 있는 시음 적기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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