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aine Saumaize-Michelin

도멘 소메즈 미슐랭,푸이 퓌세 '레 띨레흐' 2023

€62
(세금 및 국제 배송대행비 포함)

  • 생산자: Domaine Saumaize-Michelin (전체상품 보기)
  • 지역: 프랑스 / 부르고뉴 / 마코네 / 푸이 퓌세
  • 원산지 등급: 부르고뉴 지역
  • 빈티지: 2023
  • 주요 품종: 샤르도네
  • 품종 구성: 샤르도네 100%
  • 알콜 함량: 13.0%
  • 용량: 750ml
  • 비비노 평점: 4.2 (바로가기)
  • 특징: Biodynamic

Domaine Saumaize-Michelin, Pouilly-Fuisse 'Les Tilliers' 2023

도멘 소메즈-미슐랭은 마콩과 푸이 퓌세 일대를 대표하는 가족 운영 도메인으로, 석회암과 화강암이 공존하는 남부 부르고뉴의 다양한 토양을 세심하게 담아내는 샤르도네 생산자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1970년대부터 이어져 온 가족 경영을 바탕으로 로제린 부부와 아들 이렌이 포도밭을 직접 관리하며 자연을 존중하는 방식의 재배와 낮은 수확량을 유지하고 있으며, 숙성 과정에서도 과도한 개입을 최소화해 테루아의 개성을 온전히 담아내고 있습니다. 푸이 퓌세 1er Cru 승격 이후에는 더욱 정교한 포도밭 관리와 세부적인 밭별 표현을 통해 미네랄이 살아있는 순도 높은 샤르도네 스타일로 많은 애호가분들께 신뢰를 얻고 있습니다.

이 와인은 원래 ‘Les Vignes Blanches(화이트 바인)’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2020년 푸이 퓌세에 프리미에 크뤼 체계가 도입되면서 공식 지명인 ‘Les Tilliers’로 변경되었으며, 이는 밭의 역사적 정체성을 반영하는 보다 정확한 명칭입니다.

도멘 소메즈 미슐랭,푸이 퓌세 '레 띨레흐' 2023은 잘 익은 백도와 배, 레몬 제스트의 신선한 아로마가 섬세하게 어우러지고, 석회질 토양에서 기인한 선명한 미네랄이 구조감을 더하며 정제된 구도를 보여드립니다. 입안에서는 크리미한 질감과 곧은 산도가 균형을 이루며, 약한 허니 터치와 화이트 플라워의 향이 레이어처럼 이어져 입체적인 깊이를 형성하고, 깔끔하게 마무리되는 피니시 속에서 마코네 특유의 부드러움과 Saumaize-Michelin의 정교한 양조 스타일이 매력적으로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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