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uis Roederer, Collection 245
Louis Roederer는 1776년 프랑스 랭스에서 설립된 샴페인 브랜드로, 현재도 로드레 가문이 경영하고 있습니다. 루이 로드레는 샴페인에서 가장 우수한 포도밭에서 거의 75%의 포도를 직접 소유한 프랑스의 샴페인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이 지역은 Montagne de Reims, Côtes des Blancs, Valleé de la Marne 등 최고의 샴페인 마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샤르도네와 피노 누아 포도를 생산합니다. 루이 로드레 포도밭은 프랑스의 100점 척도에서 평균 98점을 받았습니다.
루이 로드레, 컬렉션 245는 사랑스러운 황금빛이 감도는 노란색을 띠며, 기포는 활기차고 일정하게 피어납니다. 넥타린과 같은 노란 과일과 잘 익고 진한 감귤류(레몬)의 향이 중심을 이루며, 꽃잎, 꽃가루, 설탕을 입힌 아몬드, 밀 등의 달콤한 뉘앙스가 잔에서 나타나고, 강렬한 과일향 속에 스모키한 뉘앙스가 섬세하게 어우러집니다. 입안에서는 벨벳처럼 부드럽고 윤기가 느껴지며 풍성한 과즙미가 가득 느껴집니다. 구조감 있는 바디감, 바삭하고 섬세한 기포, 짭짤한 느낌과 분필같은 미네랄이 완벽하게 균형을 보여주는 와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