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aine Launay-Horiot, Pommard 'Les Perrieres' 2019
도멘 로네 오리오는 포마르에 뿌리를 둔 가족 경영 도멘으로, 지역 특유의 힘과 구조를 과장 없이 정직하게 표현해 온 생산자입니다. 전통적인 양조 방식을 바탕으로 절제된 추출과 균형 잡힌 숙성을 지향하며, 빈티지와 리외디의 차이를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철학은 포마르 빌라쥬에서도 일관되게 구현되어, 탄탄한 골격과 섬세한 디테일을 동시에 보여줍니다.
도멘 로네-오리오, 포마르 ‘레 페리에르’ 2019는 붉은 체리와 블랙체리, 자두의 선명한 과실 향 위로 제비꽃과 말린 허브, 은은한 향신료와 자갈·석회질을 연상시키는 미네랄 뉘앙스가 차분하게 어우러집니다. 입안에서는 2019 빈티지 특유의 균형 잡힌 과실 밀도와 단단한 구조감이 중심을 이루며, 포마르다운 타닌은 고운 결로 정제되어 직선적이면서도 안정적인 질감을 형성합니다. 산도는 과실의 무게를 깔끔하게 지탱해 주고, 중반부로 갈수록 미묘한 미네랄리티가 깊이를 더합니다. 피니시에서는 붉고 검은 과실과 토양의 여운이 길고 단정하게 이어지며, 전반적으로 포마르 빌라쥬의 본질을 세련되게 보여주는 클래식한 스타일의 와인입니다.
- 가격 조건: 세금과 배송비 포함가 (추가 결제 없음)
- 수량 제한: 수량 제한 없음 (2병 이상 구매시 순차 배송)
- 행사 기간: 2월 16일(월) ~ 2월 22일(일)
- 배송 일정: 2월 20일(금) 이후 순차적으로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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