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uis Latour

루이 라뚜르, 꼬르똥-샤를마뉴 그랑 크뤼 2018

€299
(세금 및 국제 배송대행비 포함)

  • 생산자: Louis Latour (전체상품 보기)
  • 지역: 프랑스 / 부르고뉴 / 꼬뜨 드 본
  • 빈티지: 2018
  • 주요 품종: 샤르도네
  • 품종 구성: 샤르도네 100%
  • 알콜 함량: 14.0%
  • 용량: 750ml
  • 비비노 평점: 4.6 (바로가기)
  • 로버트 파커(Wine Advocate): 93
  • 제임스 서클링(JS): 97
  • 와인 스펙테이터(WS): 95
  • 와인광(WE): 94

Louis Latour, Corton-Charlemagne Grand Cru 2018

루이 라뚜르는 부르고뉴에서 가장 존경받는 네고시앙 중 하나입니다. 루이 라뚜르는 부르고뉴 지역 와인 중 가장 훌륭한 와인을 생산하는 양조사이며, 부르고뉴 지역 외부에서도 훌륭한 와인을 생산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습니다. 

라뚜르 가족이 소유한 포도밭에서 수확한 포도는 모두 알록스-코또 그랑세의 아름다운 큐베리(양조실)에서 발효되고 숙성됩니다. 이 양조소는 프랑스에서 최초로 건축된 목적별 큐베리로서 현재까지 가장 오래된 작동 중인 큐베리입니다. 엘리베이터가 있는 독특한 철도 시스템을 통해 포도주 생산 전체 과정이 중력을 이용하여 이루어집니다. 이는 무리한 주입을 통한 산소화의 위험을 없애줍니다. 1985년부터 루이 라뚜르는 자사의 포도밭에서 생산한 와인을 Domaine Louis Latour라는 이름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루이 라뚜르는 지난 20년간 친환경 와인 생산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습니다. 2003년부터 루이 라뚜르는 환경 관리 시스템에 대한 ISO 14001 인증을 받았으며, 1998년부터는 지속 가능한 농업 방법을 개발하고 홍보하기 위한 유럽 협회 FARRE의 회원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Louis Latour, Corton-Charlemagne Grand Cru는 풍성하고 복잡한 와인입니다. 향은 강렬하며, 흰 복숭아, 신선한 개암초, 바닐라, 아몬드 페이스트 등과 같은 백색 과실향이 느껴집니다. 크림, 삶은 사과, 레몬, 약간의 오크 향이 매우 끝 부분에 나타납니다. 입 안에서는 풀바디감을 느끼게 하며, 바닐라 향과 함께 신선한 아몬드와 라임 꽃 향이 어우러집니다. 섬세한 염분 뉘앙스를 가진 매우 섬세한 향미로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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