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Giovenale, 'Habemus' Bianco Lazio IGT 2022
산 죠베날레(San Giovenale)는 이탈리아 라치오 북부의 화산성 토양과 고도 차에서 비롯되는 신선함을 바탕으로, 지역 고유의 품종을 현대적으로 해석하는 생산자입니다. ‘하베무스(Habemus)’는 라치오의 전통 화이트 품종을 조합해 순수한 과실과 미네랄을 강조하는 뀌베로, 과장된 오크보다 균형과 투명함을 중시하는 철학을 담고 있습니다. 지역성에 뿌리를 두되 세련된 감각으로 완성된 스타일로, 라치오 화이트와인의 잠재력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산 죠베날레 하베무스 비앙코 라치오 IGT 2021은 레몬과 배, 잘 익은 사과의 맑은 과실 향에 화이트 플라워와 은은한 허브가 겹쳐지며 신선한 인상을 전합니다. 입안에서는 2021 빈티지 특유의 균형 잡힌 산도와 부드러운 질감이 조화를 이루고, 화산성 토양에서 비롯된 미네랄이 피니시를 깔끔하게 정리해 줍니다. 전반적으로 과하지 않고 정제된 스타일로, 라치오 화이트와인의 개성과 세련미를 동시에 느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