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 du Rouge Gorge, Jeunes Vignes 2024
끌로 뒤 후즈 고흐주의 역사는 2002년에 젊은 와인메이커 Cyril Fhal이 당시 언덕에 있어 기계를 쓰기 쉽지 않다는 이유로 기피되어 왔던 5헥타르의 포도밭을 가꾸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그 이후 나이 든 포도나무들 (올드 바인) 을 중심으로 바이오다이나믹 농업을 실천하고 헥타르당 15~20리터 정도로 낮은 산출량을 유지하고 있으며, 양조 과정에서도 최소한의 보존제를 제외하고 첨가물을 전혀 투입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끌로 뒤 후즈 고흐주 존 비뉴 2024는 신선한 딸기와 체리, 크랜베리의 밝은 붉은 과실 향이 경쾌하게 피어오르며, 은은한 허브와 백후추 터치가 생동감을 더합니다. 입안에서는 가볍고 유연한 질감 위에 산뜻한 산도가 중심을 이루고, 과실의 순도가 깔끔하게 이어져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은 스타일을 보여드립니다. 피니시는 맑고 경쾌하며, 젊은 빈티지 특유의 에너지와 즉각적인 마시는 즐거움이 또렷하게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