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멘 데 꽁뜨 라퐁, 뫼르소 프리미에 크뤼 페리에르 2011
- 생산자: 도멘 데 꽁뜨 라퐁
- 미쉐린 생산자 등급: 🍇🍇
- 지역: 프랑스 · 부르고뉴· 꼬뜨 드 본· 뫼르소
- 원산지 등급: 부르고뉴 프리미에 크뤼
- 빈티지: 2011
- 타입: White
- 주요 품종: 샤르도네
- 품종 구성: 샤르도네 100%
- 알콜 함량: 13.0%
- 음용 온도:12~14°C
- 용량: 750ml
- 비비노
평점: 4.6 (바로가기)
- 로버트 파커(Wine Advocate): 93
Domaine des Comtes Lafon, Meursault 1er Cru Perrieres 2011
도멘 데 꽁뜨 라퐁(Domaine des Comtes Lafon)은 19세기 말부터 부르고뉴 뫼르소에 뿌리를 내려온 명문 와이너리로, 세계적인 수준의 샤르도네를 생산하는 대표적인 도멘입니다. 도미니크 라퐁(Dominique Lafon)은 포도밭 중심의 양조 철학과 유기농·바이오다이내믹 재배를 통해 도멘의 명성을 확립했으며, 현재는 차세대인 레아와 피에르 라퐁(Léa & Pierre Lafon)이 가문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페리에르(Perrières)는 뫼르소에서 가장 명성이 높은 프리미에 크뤼 포도밭 중 하나로, 석회질이 풍부하고 돌이 많은 토양에서 비롯되는 강렬한 미네랄과 정교한 산미, 뛰어난 장기 숙성 잠재력으로 유명합니다. 도멘 데 꽁뜨 라퐁의 페리에르는 풍부한 질감과 절제된 힘, 섬세한 구조감을 동시에 갖춘 와인으로 평가받습니다.
도멘 데 꽁뜨 라퐁, 뫼르소 프리미에 크뤼 페리에르 2011은 따뜻하고 건조했던 봄과 상대적으로 서늘하고 변덕스러웠던 여름, 이른 수확이 특징이었던 2011년 부르고뉴의 기후를 반영해, 과도한 농축미보다는 신선한 산미와 섬세한 향의 균형이 돋보이는 와인입니다. 레몬과 라임, 풋사과, 흰 복숭아의 향에 아카시아 꽃과 은은한 헤이즐넛, 젖은 돌을 연상시키는 미네랄이 더해지며, 입안에서는 정교하고 긴장감 있는 산미와 매끄러운 질감이 조화를 이룹니다. 섬세한 시트러스와 흰 과실의 풍미가 짭짤한 미네랄과 어우러져 길고 깨끗한 여운으로 이어지며, 페리에르 특유의 직선적인 구조감과 우아함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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