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aine des Comtes Lafon

도멘 데 꽁뜨 라퐁, 볼네이 상트노 뒤 밀리유 프리미에 크뤼 2019

€215
(세금 및 국제 배송대행비 포함)

  • 생산자: Domaine des Comtes Lafon (전체상품 보기)
  • 지역: 프랑스 / 부르고뉴 / 꼬뜨 드 본 / 볼네이
  • 원산지 등급: 부르고뉴 프리미에 크뤼
  • 빈티지: 2019
  • 주요 품종: 피노 누아
  • 품종 구성: 피노 누아 100%
  • 알콜 함량: 13.0%
  • 용량: 750ml
  • 비비노 평점: 4.3 (바로가기)

Domaine des Comtes Lafon, Volnay Santenots-du-Milieu 1er 2019

도멘 데 꽁뜨 라퐁(Domaine des Comtes Lafon)은 뫼르소(Meursault)를 대표하는 전설적인 도멘으로, 화이트뿐만 아니라 레드에서도 뛰어난 품질을 보여줍니다. 특히 볼네이(Volnay) 프리미에 크뤼 구획인 상트노 뒤 밀리유(Santenots-du-Milieu)는 라퐁이 보유한 가장 상징적인 적포도밭 중 하나로, 힘과 우아함이 조화를 이루며 장기 숙성 잠재력이 탁월한 와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구획은 볼네이 특유의 섬세함과 뫼르소의 힘 있는 구조가 함께 느껴지는 독보적인 떼루아를 보여줍니다.

2019는 따뜻하고 일조량이 풍부했던 해로, 밀도와 에너지가 뛰어난 빈티지입니다. 잘 익은 블랙체리, 블루베리, 자두의 농도 짙은 아로마 위에 바이올렛, 감초, 삼나무와 흑후추 뉘앙스가 겹쳐집니다. 입안에서는 강렬한 과실 농도와 힘 있는 탄닌이 구조를 이루지만, 신선한 산미가 긴장감을 유지해 우아함을 잃지 않습니다. 지금은 집중력이 돋보이고, 숙성을 통해 더욱 위엄 있는 복합미로 발전할 잠재력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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