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aine de Cassiopee

도멘 드 카시오페, 마랑쥬 '레 플랑떼' 블랑 2022

€128

세금 포함

(세금 및 국제 배송대행비 포함)

  • 생산자: Domaine de Cassiopee (전체상품 보기)
  • 지역: 프랑스 / 부르고뉴 / 꼬뜨 드 본
  • 원산지 등급: 부르고뉴 빌라쥬
  • 빈티지: 2022
  • 주요 품종: 샤르도네
  • 품종 구성: 샤르도네 100%
  • 알콜 함량: 12.5%
  • 용량: 750ml
  • 음용 온도: 12~14°C

Domaine de Cassiopee, Maranges 'Les Plantes' Blanc 2022

도멘 드 카시오페는 위고 마튀랭과 탈룰라 뒤부르, 두 젊은 winemaker 부부가 2020년에 시작한 와이너리입니다. 장 마르크 룰로, 프레데릭 뮈니에, 클로 드 타르 같은 부르고뉴 최고의 도멘에서 경험을 쌓은 두 사람은, 코트 드 본 남쪽 끝 상피니 레 마랑쥬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예전엔 서늘해서 와인 만들기 어렵다 여겨지던 자리에서 오히려 맑고 산뜻한 가능성을 발견해, 유기농으로 정성껏 가꾼 생기 넘치는 와인으로 빠르게 주목받는 신예입니다.

'레 플랑떼' 블랑은 햇볕이 잘 드는 돌 많은 석회질 밭의 샤르도네에서 비롯됩니다. 시원한 북풍이 머무는 이 자리에서, 화려함을 앞세우기보다 맑고 정갈한 결과 또렷한 미네랄이 돋보이는 우아한 화이트를 빚어냅니다.

도멘 드 카시오페 마랑쥬 '레 플랑떼' 블랑 2022는 맑고 영롱한 황금빛을 띠며, 레몬과 풋사과 같은 싱그러운 과실 향에 흰 꽃과 은은한 버터, 부싯돌을 닮은 또렷한 미네랄 뉘앙스가 어우러져 산뜻하고 정밀하게 피어오릅니다. 입 안에서는 곧게 뻗는 산미와 맑은 미네랄이 단정한 골격을 그리며, 그 위로 잘 익은 과실과 은은한 고소함이 균형 있게 더해집니다. 화려함 대신 맑음과 긴장감이 돋보이는, 길고 또렷한 여운이 인상적인 화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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