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aine Potinet-Ampeau

도멘 포티네 암포, 퓔리니 몽라쉐 프리미에 크뤼 레 샹갱 2013

€148
(세금 및 국제 배송대행비 포함)

  • 생산자: Domaine Potinet-Ampeau (전체상품 보기)
  • 지역: 프랑스 / 부르고뉴 / 꼬뜨 드 본 / 퓔리니 몽라셰
  • 원산지 등급: 부르고뉴 프리미에 크뤼
  • 빈티지: 2013
  • 주요 품종: 샤르도네
  • 품종 구성: 샤르도네 100%
  • 알콜 함량: 13.5%
  • 용량: 750ml
  • 비비노 평점: 4.2 (바로가기)

Domaine Potinet-Ampeau, Puligny-Montrachet 1er Cru Les Champs Gains 2013

도멘 포티네 암포(Domaine Potinet-Ampeau)는 코트 드 본을 중심으로 전통적 양조와 장기 병 숙성을 핵심 가치로 삼아 온 부르고뉴의 정통 도멘으로, 와인이 충분한 시간을 통해 스스로 완성되도록 기다리는 인내의 철학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과도한 오크나 인위적인 볼륨을 지양하고, 빈티지와 밭이 지닌 구조와 균형을 충실히 반영하는 스타일을 일관되게 유지합니다. 레 샹갱(Les Champs Gains)은 퓔리니 몽라쉐에서도 특히 직선적인 산도와 섬세한 미네랄이 돋보이는 프리미에 크뤼로, 포티네 암포의 클래식하고 긴 호흡의 양조 철학과 만나 우아함과 긴장감이 균형을 이루는 화이트 뀌베로 평가받습니다.

도멘 포티네 암포 퓔리니 몽라쉐 프리미에 크뤼 레 샹갱 2013은 비교적 서늘하고 클래식한 기후 조건으로 산도와 구조가 또렷했던 2013 빈티지의 성격을 충실히 반영해, 레몬 제스트와 풋사과, 배의 정제된 과실 향 위로 흰 꽃과 젖은 석회암을 연상시키는 미네랄 뉘앙스가 차분하게 겹쳐집니다. 입안에서는 과실의 볼륨보다는 긴장감 있는 산도와 직선적인 구조가 중심을 이루며, 질감은 크리미하지만 과하지 않고 매우 단정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오크의 존재감은 절제되어 샤르도네와 밭의 개성이 또렷하게 드러나며, 피니시에서는 퓔리니 몽라쉐 특유의 염기감 있는 미네랄과 함께 길고 차분한 여운이 이어집니다. 전반적으로 화려함보다는 정밀함과 균형이 돋보이는 스타일로, 현재도 충분히 즐길 수 있으나 병 숙성을 통해 더욱 깊고 입체적인 표현으로 발전할 잠재력이 분명한 빈티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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