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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멘 호프만 자이에, 에세죠 뒤 드쉬 그랑 크뤼 2023

할인 가격€350
(세금 및 국제배송비 포함)
  • 생산자: 도멘 호프만 자이에
  • 지역: 프랑스 · 부르고뉴· 꼬뜨 드 뉘· 플라지 에세조
  • 원산지 등급: 부르고뉴 그랑 크뤼
  • 빈티지: 2023
  • 타입: Red
  • 주요 품종: 피노 누아
  • 품종 구성: 피노 누아 100%
  • 알콜 함량: 13.0%
  • 음용 온도:16~18°C
  • 용량: 750ml
  • 비비노 평점: 4.3 (바로가기)

Domaine Hoffmann-Jayer, Echezeaux du Dessus Grand Cru 2023

도멘 호프만 자이에(Domaine Hoffmann-Jayer)는 도멘 자이에-질(Jayer-Gilles)의 포도밭을 계승해 2017년 새롭게 출발한 생산자로, 현재 마니 레 빌레르를 기반으로 약 11ha의 포도밭을 경작하고 있습니다. 에세죠 뒤 드쉬(Échezeaux du Dessus)는 도멘을 대표하는 그랑 크뤼로, 플라제 에세죠(Flagey-Échezeaux)에 위치한 약 0.53ha의 작은 구획에서 생산됩니다. 해발 약 230m의 동향 포도밭으로 그랑 에세죠와 경계를 맞대고 있으며, 붉은 실트와 석회질 자갈이 섞인 점토·석회질 토양에 평균 수령 약 55년의 피노 누아가 식재되어 있습니다. 도멘은 인증을 받지 않은 유기농 방식으로 포도밭을 관리하며, 연평균 생산량이 약 2,000병에 불과한 소량 생산 그랑 크뤼입니다.

2023년 부르고뉴는 온화한 겨울 이후 개화가 매우 순조로워 풍부한 수확량이 예상됐고, 7월과 8월 전반에는 비교적 서늘하고 습한 날씨가 이어졌지만 9월 강한 더위가 찾아오며 포도의 성숙이 빠르게 진행된 빈티지입니다. 특히 꼬뜨 드 뉘는 강우량이 많아 수확량 조절과 선별이 중요했으며, 이를 잘 관리한 포도에서는 풍성한 과실과 매끄러운 질감, 충분한 신선함이 함께 나타났습니다. 블랙체리와 잘 익은 라즈베리, 검은 베리의 깊은 과실에 제비꽃과 작약, 달콤한 향신료와 은은한 흙내음이 복합적으로 펼쳐집니다. 입안에서는 농밀한 과실과 실키하면서도 촘촘한 탄닌이 풍부한 볼륨을 형성하고, 선명한 미네랄과 신선함이 중심을 잡아 힘과 우아함이 균형을 이룹니다. 후반에는 검은 과실과 플로럴, 스파이스와 석회질 미네랄이 겹겹이 이어지며 깊고 긴 피니시를 남기는 구조적인 그랑 크뤼입니다.

도멘 호프만 자이에, 에세죠 뒤 드쉬 그랑 크뤼 2023
도멘 호프만 자이에, 에세죠 뒤 드쉬 그랑 크뤼 2023 할인 가격€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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