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 Perignon, Brut Champagne 2017
돔 페리뇽 와이너리는 1668년, 프랑스 베네딕트 수도원인 오뜨비예 성당의 지하 저장실 책임자로 임명된 프랑스 베네딕트 수도원 수도사인 돔 페리뇽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와인을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하며 시작되었습니다. 돔 페리뇽은 약 40년 이상의 시간 동안 와인 양조 과정에 대한 대담하고도 미래 지향적인 접근 방식을 적용하며 이러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헌신했습니다. 그는 전통적인 샴페인 생산 방법인 '라 메토드 샹페노와즈(Traditionelle)'의 기본 규칙을 수립하면서 '샴페인의 아버지'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또한 돔 페리뇽은 루이 14세 왕이 즐겨찾는 와인으로도 유명했으며 자신의 와인을 '별을 마시는 것과 같다'고 비유했습니다.
돔 페리뇽 와이너리는 오직 최상의 포도로만 제작되며, 각각의 빈티지는 그 해의 자연과 돔 페리뇽의 특징 사이의 완벽한 균형을 표현합니다. 각각의 빈티지는 최소 8년 이상의 공정을 거쳐 완성되며 완벽하게 조화롭고 부드러운 질감을 자랑합니다. 돔 페리뇽 샴페인은 샴페인 17개 그랑 크뤼와 오뜨비예 성당의 프리미에 크뤼에서 수확된 최상의 포도를 이용해 피노 누아와 샤르도네의 블렌딩으로 생산됩니다.
Dom Pérignon Brut 2017은 기후적으로 도전적인 해였지만 세심한 선별을 통해 균형을 이뤄낸 빈티지로, 레몬과 라임, 그린 애플과 같은 신선한 시트러스 계열 과실 아로마 위에 흰 꽃과 미묘한 허브, 그리고 브리오슈와 아몬드, 약간의 스모키한 뉘앙스가 어우러지며, 팔레트에서는 섬세하고 크리미한 버블과 함께 선명하고 활기찬 산도가 중심을 이루고, 과실의 순수함과 미네랄리티가 조화를 이루며 전개되고, 중반부로 갈수록 시트러스 오일과 효모, 견과류, 약간의 스파이스가 층을 이루며 깊이를 더하고, 피니시에서는 레몬 제스트와 브리오슈, 미네랄의 여운이 길고 정교하게 이어지는 매우 균형 잡히고 우아한 샴페인 스타일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