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son Aymon

메종 아이몽, 본 프리미에 크뤼 2022

€134
(세금 및 국제 배송대행비 포함)

  • 생산자: Maison Aymon (전체상품 보기)
  • 지역: 프랑스 / 부르고뉴 / 꼬뜨 드 본 / 본
  • 원산지 등급: 부르고뉴 프리미에 크뤼
  • 빈티지: 2023
  • 주요 품종: 피노 누아
  • 품종 구성: 피노 누아 100%
  • 알콜 함량: 14.0%
  • 용량: 750ml

Maison Aymon, Beaune Premier Cru 2023

메종 아이몽은 부르고뉴에서 빠르게 주목받고 있는 신생 생산자로, 설립자이자 와인메이커인 니콜라 프로탱(Nicolas Protin)이 2022년 자신의 이름을 걸고 공식적으로 시작한 프로젝트입니다. 프랑스 로렌(Lorraine) 출신인 그는 명문 도멘의 후광 없이 현장에서의 경험을 통해 성장한 인물로, 부르고뉴에서 포도밭 관리와 양조 현장을 두루 거치며 실력을 쌓아왔습니다. 그는 2008년 Domaine Comte Armand에서 수확 작업을 통해 와인 세계에 입문했고, 이후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양조 경험을 쌓으며 국제적인 시야를 넓혔습니다. 이후 다시 부르고뉴로 돌아와 포도밭 관리와 양조 경험을 이어갔으며, 특히 포도밭 관리 전문가로 활동하며 여러 도멘의 포도밭을 관리하는 Viticultural contractor로서 명성을 쌓았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그는 2020년부터 소량의 ‘가라지 와인(vin de garage)’을 만들기 시작했고, 그 품질이 애호가들 사이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면서 2022년 첫 빈티지를 공식적으로 Maison Aymon이라는 이름으로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메종 아이몽의 와인은 과도한 개입을 지양하고 포도와 빈티지, 떼루아의 개성을 투명하게 표현하는 스타일을 지향하며, 비교적 젊은 생산자임에도 불구하고 정교한 균형과 우아한 구조를 지닌 와인을 선보이며 빠르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메종 아이몽, 본 프리미에 크뤼 2022는 따뜻하고 건조한 기후 속에서 포도가 완전히 성숙한 2022년 부르고뉴 빈티지의 특징을 반영하여 붉은 체리와 라즈베리, 붉은 자두의 선명한 아로마 위에 바이올렛과 약간의 향신료, 미묘한 흙내음이 섬세하게 펼쳐지며, 팔레트에서는 농도감 있는 붉은 과실의 풍미가 생동감 있는 산도와 균형을 이루고 중반부로 갈수록 세립한 탄닌과 석회질 토양에서 비롯된 미네랄 구조가 와인의 골격을 형성하며, 피니시에서는 붉은 베리와 스파이스, 은은한 미네랄 여운이 길고 우아하게 이어져 구조와 균형을 갖춘 본 프리미에 크뤼 피노 누아의 특징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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