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noit Ente Bourgogne Aligote 'Antichtone' 2018
* 2019 빈티지부터 라벨명이 Antichtone으로 변경되었으며, 2019 이전 빈티지는 라벨에 Antichtone이 기재되어있지 않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브누아 엉뜨는 세계적인 샤르도네 생산자인 아르노 엉뜨의 동생으로, 1997년부터 본인의 포도밭을 기반으로 와인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대부분의 포도밭은 Puligny-Montrachet에 있으며, Chassagne와 Meursault의 일부 구획도 포함됩니다. 초기에는 무게감 있는 스타일을 추구했지만, 2004년 이후로는 섬세함과 균형, 산도와 긴장감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전환했습니다. 새 오크 사용은 최소화하며, 가능한 한 와이너리 개입을 줄이고 떼루아의 순수한 표현을 우선시합니다.
그의 Bourgogne Aligoté ‘Antichtone’은 일반적인 알리고떼와 달리 정제된 구조와 에너지를 갖춘 와인입니다. 상큼한 라임과 청사과, 흰 꽃 향, 그리고 섬세한 미네랄감이 조화를 이루며, 입안에서는 선명한 산도와 긴장감 있는 텍스처가 돋보입니다. 단순한 데일리 와인을 넘어, 엉뜨 특유의 정밀한 양조 철학이 녹아든 알리고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