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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또 무똥 로칠드 1977

할인 가격€840
(세금 및 국제배송비 포함)
  • 생산자: Chateau Mouton Rothschild (전체상품 보기)
  • 지역: 프랑스 · 보르도· 메독· 포이약
  • 원산지 등급: 메독 그랑 크뤼 1등급
  • 빈티지: 1977
  • 타입: Red
  • 주요 품종: 카베르네 소비뇽
  • 품종 구성: 카베르네 소비뇽 78%, 카베르네 프랑 14%, 메를로 8%
  • 알콜 함량: 13.5%
  • 음용 온도:16~18°C
  • 용량: 750ml
  • 비비노 평점: 4.3 (바로가기)

Chateau Mouton Rothschild 1977

샤또 무똥 로칠드(Château Mouton Rothschild)는 1853년 영국 로칠드 가문이 인수한 이래 포이약에서 가장 상징적인 샤또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당초 1855년 그랑 크뤼 클라세 2등급으로 분류되었으나, 바롱 필립 드 로칠드의 수십 년에 걸친 노력 끝에 1973년 유일하게 1등급으로 승격된 보르도 역사의 주인공입니다. 1945년부터 매 빈티지마다 세계 유명 아티스트의 작품을 레이블에 담는 전통으로도 유명하며, 피카소, 달리, 샤갈, 앤디 워홀 등이 이 도멘의 레이블을 장식했습니다.
1977년 레이블은 프랑스 화가 안드레 마송(André Masson)의 작품으로, 수확 장면을 담은 드로잉이 특징입니다. 1977년은 보르도에서 서늘하고 어려운 빈티지였으나, 무똥 로칠드는 엄격한 선별로 포도를 수확해 빈티지의 한계를 극복한 와인을 만들어냈습니다.

샤또 무똥 로칠드 1977은 가넷 빛으로 맑고 투명하게 진화한 색상과 함께, 프로방스 허브, 장미 꽃잎, 탤크, 혼합 베리의 섬세한 노즈를 보여줍니다. 1977년의 서늘한 빈티지 특성상 짙은 과실미보다는 라즈베리, 보이즌베리의 시큼하고 신선한 붉은 과실이 팔레트를 주도하며, 잘 녹아든 타닌과 생동감 있는 산미가 미디엄에서 풀바디에 이르는 구성을 이끕니다. 48년의 세월 속에서도 마데리제이션 없이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무똥의 시그니처인 삼나무와 연필심 뉘앙스가 여운에 자연스럽게 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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