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cois Bertheau

프랑수아 베르토, 샹볼 뮈지니 프리미에 크뤼 2023

€138
(세금 및 국제 배송대행비 포함)

  • 생산자: Francois Bertheau (전체상품 보기)
  • 지역: 프랑스 / 부르고뉴 / 꼬뜨 드 뉘 / 샹볼 뮈지니
  • 원산지 등급: 부르고뉴 프리미에 크뤼
  • 빈티지: 2023
  • 주요 품종: 피노 누아
  • 품종 구성: 피노 누아 100%
  • 알콜 함량: 13.5%
  • 용량: 750ml
  • 비비노 평점: 4.3 (바로가기)

Francois Bertheau, Chambolle-Musigny Premier Cru 2023

프랑수아 베르토는 Chambolle-Musigny를 대표하는 생산자로, 섬세하고 우아한 스타일의 피노 누아를 빚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1950년대 설립되었으며 현재 프랑수아가 5대째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는 저간섭주의(laissez-faire) 양조 철학을 고수하여, 과도한 추출이나 오크 사용을 피하고 포도 자체의 순수한 향과 텍스처를 강조합니다. 특히 Chambolle-Musigny 특유의 부드러운 타닌, 붉은 과일의 우아함, 섬세한 미네랄감을 잘 표현하는 생산자로 평가받습니다. 주요 포도밭은 Chambolle-Musigny Village, 1er Cru Les Amoureuses, Les Charmes, Les Baudes 등으로, 각각의 테루아를 가장 자연스럽고 클래식하게 보여주는 스타일의 와인을 생산합니다. 

프랑수아 베르토, 샹볼 뮈지니 프리미에 크뤼 2023는 가볍고 우아한 샹볼 뮈지니의 매력을 보여주는 와인입니다. 잔에서는 상큼한 체리, 라즈베리, 붉은 산딸기 같은 붉은 과일 향이 은은하게 퍼지고, 장미나 바이올렛 같은 플로럴 노트와 약간의 허브, 허니드 티 계열의 섬세한 뉘앙스가 함께 어우러져 클래식 부르고뉴 특유의 우아한 아로마를 자아냅니다. 입안에서는 가볍고 부드러운 질감이 먼저 느껴지고, 깨끗한 산미와 함께 붉은 과일 풍미가 산뜻하게 펼쳐지며, 고운 타닌이 실크처럼 입안을 감싸 구조를 유지합니다. 전체적으로 무게감보다는 섬세하고 투명한 스타일이며, 피니시는 맑고 정제되어 있어 붉은 과일과 플로럴 향이 은은히 남고 허브의 여운이 살며, 전반적으로 균형과 우아함, 그리고 테루아의 순수함이 잘 표현된 아름다운 와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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