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aine Guillemot-Michel

도멘 기유모 미쉘, 비레 클레쎄 '리뚜르 아 라 떼르' 2023

€72
(세금 및 국제 배송대행비 포함)

  • 생산자: Domaine Guillemot-Michel (전체상품 보기)
  • 지역: 프랑스 / 부르고뉴 / 마코네 / 마콩
  • 원산지 등급: 부르고뉴 빌라쥬
  • 빈티지: 2023
  • 주요 품종: 샤르도네
  • 품종 구성: 샤르도네 100%
  • 알콜 함량: 13.0%
  • 용량: 750ml
  • 음용 온도: 12~14°C
  • 비비노 평점: 4.2 (바로가기)

Domaine Guillemot-Michel, Vire-Clesse 'Retour a La Terre' 2023

도멘 기유모 미쉘은 1985년 피에레트와 마크 기유모 부부가 마꼬네 남부 클레쎄 마을에 설립한 비오디나믹 가족 도멘으로, 현재 딸 소피와 사위 고티에가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리뚜르 아 라 떼르(Retour à la Terre, '땅으로의 귀환'이라는 뜻)는 2017년 소피와 고티에가 새로운 세대의 도착을 기념해 만든 뀌베입니다. 꺙뗀 구획 내 '샹 롱(Champ-Rond)'이라는 특별한 파셀에서, 1880년에 개발된 고대 대목 '리파리아 글루아르 드 몽펠리에'에 접목된 수령 65년의 올드 바인에서만 포도를 수확합니다. 이 대목은 생장력이 매우 약해 수확량이 극히 낮고, 대신 황금빛의 작고 진한 포도알을 만들어냅니다. 양조와 숙성은 오크도, 콘크리트도 아닌 800리터짜리 테라코타 항아리(암포라)에서만 이루어지며, 연간 단 1,000병만 생산됩니다.

도멘 기유모 미쉘, 리뚜르 아 라 떼르 2023은 생산자가 "이 도멘 특유의 이국적인 노즈와 함께, 암포라의 숨쉬기 덕분에 한층 열린 표현"이라고 자평한 빈티지입니다. 꿀, 갓 구운 빵, 오렌지 꽃, 왁스 같은 시트러스의 노즈에 암포라 숙성 특유의 섬세한 산화 뉘앙스가 더해져 깊이를 만들어냅니다. 미디엄에서 풀바디에 이르는 질감과 함께 생동감 있는 산미와 분필 같은 구조감이 와인을 이끌며, 길고 짭조름한 미네랄 피니시가 인상적입니다. 꺙뗀보다 알코올이 낮아 더 가볍고 순수하게 느껴지면서도, 올드 바인의 집중도와 암포라의 독특한 질감이 전혀 다른 차원의 경험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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