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aine Robert Chevillon

도멘 로베르 쉐비용, 뉘 생 조르쥬 프리미에 크뤼 '레 롱시에르' 2022

€152
(세금 및 국제 배송대행비 포함)

  • 생산자: Domaine Robert Chevillon (전체상품 보기)
  • 지역: 프랑스 / 부르고뉴 / 꼬뜨 드 뉘 / 뉘 생 조르주
  • 원산지 등급: 부르고뉴 프리미에 크뤼
  • 빈티지: 2022
  • 주요 품종: 피노 누아
  • 품종 구성: 피노 누아 100%
  • 알콜 함량: 13.0%
  • 용량: 750ml
  • 음용 온도: 16~18°C
  • 비비노 평점: 4.2 (바로가기)

Domaine Robert Chevillon, Nuits-Saint-Georges 1er Cru 'Les Roncieres' 2022

도멘 로베르 쉐비용은 뉘 생 조르쥬를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름 중 하나입니다. 오랜 세월 한자리를 지켜온 가족 도멘으로, 지금은 베르트랑과 드니 형제가 아버지의 뜻을 이어 정성스럽게 와인을 빚고 있습니다. 이들은 화려한 기교보다 마을과 밭이 본래 지닌 모습을 잔 안에 솔직하게 담아내는 데 마음을 기울여 왔고, 그 덕분에 쉐비용의 와인은 뉘 생 조르쥬의 정통을 보여주는 기준처럼 여겨집니다. 

'레 롱시에르'는 그중에서도 특히 사랑스러운 표정을 지닌 프리미에 크뤼 밭입니다. 뉘 생 조르쥬는 단단하고 묵직한 인상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레 롱시에르는 그 안에서도 한결 부드럽고 향기로운 매력을 들려줍니다. 힘과 우아함이 기분 좋게 어우러진, 다가가기 편안한 한 병입니다.

로베르 쉐비용, 뉘 생 조르쥬 레 롱시에르 2022는 잔에 따르면 잘 익은 라즈베리와 체리 같은 붉은 과실 향이 싱그럽게 피어오르고, 그 뒤로 제비꽃을 닮은 은은한 꽃향과 가벼운 향신료의 뉘앙스가 따라옵니다. 입안에서는 비단처럼 매끄러운 질감이 먼저 느껴지고, 곱게 다듬어진 타닌과 생기 있는 산미가 어우러지며 우아한 균형을 그려냅니다. 풍성한 과실의 매력이 넉넉하게 채워주면서도 끝까지 가볍고 정갈하게 마무리되어, 길고 여운이 긴 끝맛이 오래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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