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멘 피에르 모레이, 뫼르소 '끌로 레 메 따보' 2022
- 생산자: Pierre Morey
- 미쉐린 생산자 등급: 셀렉티드
- 지역: 프랑스 · 부르고뉴· 꼬뜨 드 본· 뫼르소
- 원산지 등급: 부르고뉴 빌라쥬
- 빈티지: 2022
- 타입: White
- 주요 품종: 샤르도네
- 품종 구성: 샤르도네 100%
- 알콜 함량: 12.5%
- 음용 온도:12~14°C
- 용량: 750ml
- 비비노
평점: 4.3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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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rre Morey, Meursault 'Clos le Meix Tavaux' 2022
도멘 피에르 모레이(Domaine Pierre Morey)는 뫼르소를 기반으로 오랜 역사를 이어온 가족 도멘으로, 피에르 모레이는 과거 Domaine Leflaive의 양조 책임자를 역임하며 부르고뉴 화이트의 거장으로 명성을 쌓았습니다. 현재는 딸 안 모레이(Anne Morey)가 함께 도멘을 이끌며 유기농·바이오다이내믹 농법을 바탕으로 떼루아의 순수한 표현을 추구합니다. Clos le Meix Tavaux는 뫼르소 마을 북쪽, 볼네 방향에 자리한 작은 담장 포도밭으로, 도멘이 단독 소유한 모노폴(Monopole)입니다. 점토와 석회암이 어우러진 토양에서 뫼르소 특유의 넉넉한 질감과 함께 신선한 산도와 미네랄을 보여주며, 피에르 모레이의 절제된 양조를 통해 풍부함보다는 균형과 정교함이 강조됩니다.
도멘 피에르 모레이, 뫼르소 ‘끌로 레 메 따보’ 2022는 따뜻하고 건조했던 성장기 속에서도 6월의 적절한 강우가 수분 스트레스를 완화해 샤르도네가 충분한 성숙도와 신선한 산도를 함께 확보한 균형이 뛰어난 2022 화이트 부르고뉴의 특징을 잘 보여줍니다. 잘 익은 배와 노란 사과, 흰 복숭아와 레몬의 풍성하면서도 선명한 과실에 흰 꽃과 아몬드, 헤이즐넛과 은은한 버터, 부싯돌의 뉘앙스가 섬세하게 겹쳐지며, 입안에서는 부드럽고 크리미한 뫼르소 특유의 질감과 생동감 있는 산도, 촘촘한 석회질 미네랄과 짭조름한 염분감이 균형을 이룹니다. 따뜻한 빈티지에서 오는 과실의 깊이와 볼륨을 지니면서도 무겁거나 느슨하지 않고, 후반으로 갈수록 산도와 미네랄이 더욱 선명해지며 길고 정교한 피니시로 이어지는 스타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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