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멘 호프만 자이에, 뉘 생 조르쥬 프리미에 크뤼 '레 다모드' 2023
- 생산자: Domaine Hoffmann-Jayer
- 지역: 프랑스 · 부르고뉴· 꼬뜨 드 뉘· 뉘 생 조르주
- 원산지 등급: 부르고뉴 프리미에 크뤼
- 빈티지: 2023
- 타입: Red
- 주요 품종: 피노 누아
- 품종 구성: 피노 누아 100%
- 알콜 함량: 13.0%
- 음용 온도:16~18°C
- 용량: 750ml
Domaine Hoffmann-Jayer, Nuits Saint Georges 1er Cru 'Les Damodes' 2023
도멘 호프만 자이에(Domaine Hoffmann-Jayer)는 1950년대 본 로마네의 자이에 가문과 마니 레 빌레르의 질 가문이 결합하며 시작된 도멘 자이에-질(Jayer-Gilles)의 포도밭과 전통을 이어가는 생산자입니다. 현재 약 11ha의 포도밭을 보유하며 에셰조 그랑 크뤼를 비롯해 뉘 생 조르쥬와 오뜨 꼬뜨 드 뉘를 중심으로 와인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레 다모드(Les Damodes)는 뉘 생 조르쥬 북쪽, 본 로마네 방향의 경사면에 자리한 프리미에 크뤼로, 상대적으로 높은 위치와 석회질이 풍부한 토양에서 피노 누아의 섬세한 향과 긴장감, 정교한 구조가 잘 드러나는 포도밭입니다. 도멘을 대표하는 뉘 생 조르쥬 프리미에 크뤼로, 빌라쥬급 'Les Hauts Poirets'보다 한층 깊은 구조와 숙성 잠재력을 보여주는 뀌베입니다.
2023년 부르고뉴는 온화한 겨울과 성공적인 개화로 많은 포도가 맺힌 뒤, 7월과 8월에는 비교적 서늘한 날씨와 잦은 비가 이어졌으며 수확 직전인 9월 강한 더위가 찾아오면서 성숙이 빠르게 진행된 빈티지입니다. 특히 꼬뜨 드 뉘는 평년보다 많은 강우와 높은 수확량으로 생산자의 수확량 조절과 선별이 중요했지만, 이를 잘 관리한 와인에서는 풍부하고 매끄러운 과실과 신선함이 함께 나타났습니다. 붉은 체리와 라즈베리, 블랙체리와 붉은 자두의 풍부한 과실에 제비꽃과 말린 장미, 감초와 후추, 은은한 허브의 향이 층층이 펼쳐집니다. 입안에서는 잘 익은 과실과 촘촘하고 벨벳 같은 탄닌이 탄탄한 중심을 이루면서 신선한 산도와 석회질 미네랄이 전체적인 균형과 긴장감을 유지해줍니다. 후반에는 검붉은 과실과 말린 허브, 스파이스와 흙, 은은한 염분감이 더해져 깊이 있으면서도 정교한 여운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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