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son Reno

메종 르노, 부르고뉴 알리고떼 2024

€65
(세금 및 국제 배송대행비 포함)

  • 생산자: Maison Reno (전체상품 보기)
  • 지역: 프랑스 / 부르고뉴
  • 원산지 등급: 부르고뉴 지역
  • 빈티지: 2024
  • 주요 품종: 알리고떼
  • 품종 구성: 알리고떼 100%
  • 알콜 함량: 12.5%
  • 용량: 750ml
  • 음용 온도: 10~13°C

Maison Réno, Bourgogne Aligote 2024

메종 르노(Maison Réno)는 프리외르 로크의 전 양조 책임자로 활동하며 부르고뉴 자연주의의 큰 흐름을 이끌었던 필립 파칼레의 아들, 르노 파칼레(Réno Pacalet)가 2023년 샤샤뉴-몽라셰 레 쁘띠트(Les Petites)에 자리한 공동 와이너리에서 설립한 신예 메종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포도밭과 셀러 가까이에서 자라며 자연스럽게 와인 세계에 익숙해진 그는 토스카나 몬탈치노에서의 현장 경험과 메종 필립 파칼레 참여를 거쳐 생산자로서의 기반을 다졌고, 2023년 독립 메종을 세우며 자신의 첫 빈티지를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르노는 필립 파칼레와 크리스토프 파칼레, 라피에르 가문 등 가족과 가까운 인물들로부터 영향을 받으며 감각적이고 개성 있는 스타일을 추구하고 있으며, 첫해부터 부르고뉴 곳곳의 작은 포도밭을 선별해 자신만의 해석을 담은 레이블을 선보이며 신예 생산자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메종 르노, 부르고뉴 알리고떼 2024는 서늘하고 변덕스러운 기후 속에서 포도가 천천히 성숙하며 산도와 아로마의 선명함이 극대화된 2024년 부르고뉴 빈티지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와인입니다. 레몬과 라임, 그린 애플의 매우 상큼하고 날카로운 시트러스 아로마 위에 흰 꽃과 약간의 허브, 그리고 석회질 토양에서 비롯된 짭짤한 미네랄 뉘앙스가 어우러지며, 팔레트에서는 알리고떼 특유의 매우 직선적이고 활기찬 산도가 중심을 이루고, 가볍고 투명한 바디와 함께 순수한 과실과 미네랄이 또렷하게 표현됩니다. 중반부로 갈수록 시트러스 제스트와 약간의 스파이스, 미묘한 효모 뉘앙스가 깊이를 더하고, 피니시에서는 시트러스와 미네랄, 약간의 짠맛이 길고 청량하게 이어지는 매우 경쾌하고 에너지감 있는 내추럴 스타일의 화이트와인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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