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티앙 볼버, 부르고뉴 꼬뜨 도르 '수 레 뷔송' 2024
- 생산자: Bastian Wolber
- 지역: 프랑스 · 부르고뉴
- 원산지 등급: 부르고뉴 지역
- 빈티지: 2024
- 타입: White
- 주요 품종: 샤르도네
- 품종 구성: 샤르도네 100%
- 알콜 함량: 12.5%
- 음용 온도:12~14°C
- 용량: 75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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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tian Wolber, Bourgogne Cote d'Or Sous le Buisson 2024
바스티앙 볼버(Bastian Wolber)는 독일 모젤의 루돌프 & 리타 트로센, 알자스의 장 마크 드레이어를 거쳐 쥐라의 장 프랑수아 갸느바(Jean-François Ganevat)와 부르고뉴의 장 이브 비조(Jean-Yves Bizot) 등에서 경험을 쌓은 신세대 생산자입니다. 2019년부터 자신의 와인을 만들기 시작했으며, 현재는 부르고뉴에서 직접 관리하는 포도밭을 점차 늘려가며 자생 효모 발효와 최소 개입 양조를 통해 맑고 에너지 넘치는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수 레 뷔송(Sous le Buisson)'은 라두아(Ladoix) 인근에 위치한 자신의 포도밭에서 재배한 샤르도네로 만드는 와인으로, 기본 부르고뉴 블랑보다 한층 풍부한 질감과 와이너리 특유의 강한 염분감이 특징입니다.
바스티앙 볼버, 부르고뉴 꼬뜨 도르 '수 레 뷔송' 2024는 많은 강수량과 비교적 서늘한 생육기로 포도의 선별과 성숙도 확보가 중요했던 2024년의 특성을 반영해 레몬과 청사과, 흰 배와 은은한 흰 복숭아의 맑은 과실에 흰 꽃과 허브, 젖은 돌을 연상시키는 미네랄이 섬세하게 이어집니다. 입안에서는 과도한 농밀함보다는 선명한 산도와 생동감 있는 과실, 짭조름한 염분감이 중심을 이루며, 부드럽게 감싸는 질감이 날카로운 긴장감과 균형을 맞춥니다. 기본 부르고뉴 블랑보다 조금 더 넓고 와이니한 질감을 지니면서도 피니시에는 시트러스와 강한 염분감이 길게 남아, 서늘한 2024년의 신선함과 볼버 특유의 자연스러운 에너지를 잘 보여주는 샤르도네입니다. 실제 판매 자료에서도 일반 Bourgogne Blanc보다 조금 더 풍부하면서 특히 강한 salinity가 특징으로 언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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