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ilien Feneuil

에밀리앙 프네이, 레 루이소 2017

€220
(세금 및 국제 배송대행비 포함)

  • 생산자: Emilien Feneuil (전체상품 보기)
  • 지역: 프랑스 / 샴페인
  • 빈티지: 2017
  • 주요 품종: 피노 뫼니에
  • 품종 구성: 피노 뫼니에
  • 알콜 함량: 12.0%
  • 용량: 750ml
  • 음용 온도: 6~10°C
  • 비비노 평점: 4.3 (바로가기)
  • 특징: RM Champagne, Vintage Champagne

Emilien Feneuil, Les Ruisseaux 2017

에밀리앙 프네이(Émilien Feneuil)는 랭스 남쪽 세르미에(Sermiers) 마을에서 2.4헥타르의 포도밭을 일구는 극소규모 그로워 샴페인 생산자입니다. 2006년 가족 포도밭을 물려받아 2008년부터 유기농으로 전환하기 시작했고, 포도밭 곳곳에 과일나무를 심어 자연 생태계를 복원하는 비오디나믹 방식으로 관리합니다. 2009년부터 6년간 수확한 포도를 전량 판매하며 와인 만들기를 준비한 끝에, 2015년 마침내 자신의 이름을 건 첫 번째 빈티지를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연간 총 생산량이 3,000병에 불과한 만큼, 전 세계 어디서든 구하기 극히 어려운 이름입니다.
레 루이소(Les Ruisseaux, '개울'이라는 뜻)는 세르미에 1er 크뤼 구획의 단일 포도밭 이름으로, 수령 약 50년의 피노 뮈니에(Pinot Meunier)에서만 포도를 수확합니다. 자연 효모로 오크 배럴에서 발효하고, 무여과 상태로 병입해 최소 48개월 이상 병내 숙성 후 디고르주망을 거칩니다. 도사주는 제로(Brut Nature)입니다.

에밀리앙 프네이, 레 루이소 2017은 피노 뮈니에라는 품종에서 기대하는 과실이 넘치는 스타일과는 전혀 다른 방향을 보여줍니다. 라임, 복숭아의 깔끔한 과실미 위로 젖은 돌, 짭조름한 바닷바람 같은 강렬한 미네랄리티가 와인 전체를 주도합니다. 거품은 매우 섬세하고 빠르게 사그라들며, 입 안에서는 순수하고 정밀한 과실미와 함께 라임과 자갈 같은 여운이 길게 이어집니다. 동일 도멘의 다른 빈티지들과 비교했을 때 가장 미네랄 중심적인 표현으로,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 "에밀리앙 프네이를 가장 또렷하게 보여주는 빈티지"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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