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tler, Cuvée Cathleen Chardonnay 2018
키슬러(Kistler)는 캘리포니아 소노마 코스트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샤르도네 생산자로, 스티브 키슬러에 의해 설립된 이후 캘리포니아 샤르도네의 정점을 보여주는 와이너리로 자리 잡았습니다. 전통적인 부르고뉴 방식에 영향을 받아 자연 효모 발효, 장기 리(Lees) 숙성, 그리고 엄격한 포도밭 관리와 낮은 수확량을 통해 깊이와 구조, 그리고 장기 숙성 능력을 갖춘 와인을 생산합니다.
특히 ‘Cuvée Cathleen’은 키슬러의 최상급 샤르도네 중 하나로, 엄선된 배럴만을 블렌딩하여 만들어지는 리미티드 뀌베로, 농도와 정교함, 그리고 우아함을 동시에 갖춘 컬트 화이트 와인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키슬러, 뀌베 캐서린 샤도네이 2018은 따뜻하고 균형 잡힌 기후 속에서 과실의 농도와 산도의 조화가 뛰어난 2018년 빈티지의 특징을 반영하여 레몬과 옐로우 애플, 화이트 피치의 풍부하고 선명한 과실 아로마 위에 버터와 브리오슈, 헤이즐넛과 바닐라, 약간의 꿀과 토스트의 뉘앙스가 어우러지며, 팔레트에서는 2017보다 한층 더 균형 잡힌 질감과 함께 농도 높은 과실과 정교한 산도가 조화를 이루고, 중반부로 갈수록 오크와 너트, 미묘한 미네랄이 층을 이루며 깊이를 더하고, 피니시에서는 과실과 버터, 스파이스의 여운이 길고 우아하게 이어지는 완성도 높은 컬트 샤르도네 스타일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