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tler, Hudson Vineyard Chardonnay 2014
키슬러(Kistler)는 캘리포니아 소노마 코스트와 카르네로스 지역을 중심으로 세계적인 샤르도네를 생산하는 컬트 와이너리로, 스티브 키슬러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부르고뉴 전통 양조 철학을 기반으로 자연 효모 발효, 장기 리(Lees) 숙성, 낮은 수확량, 싱글 빈야드 중심 생산을 통해 각 포도밭의 개성을 극대화하며, 농도와 미네랄, 질감의 완벽한 균형을 보여주는 와인을 만들어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Hudson Vineyard는 카르네로스 지역에서도 특히 점토와 화산성 토양이 혼합된 독특한 지형을 가진 포도밭으로, 풍부한 구조감과 함께 깊이 있는 미네랄과 복합적인 아로마를 지닌 샤르도네를 생산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키슬러, 허드슨 빈야드 샤도네이 2014는 따뜻하고 건조한 기후 속에서 포도가 완벽하게 성숙하며 과실의 농도와 구조가 뛰어나고 숙성 잠재력이 우수한 2014년 캘리포니아 빈티지의 특징을 반영하여 레몬 커드와 옐로우 애플, 잘 익은 복숭아와 파인애플의 농축된 과실 아로마 위에 버터와 브리오슈, 헤이즐넛과 바닐라, 토스트와 약간의 꿀, 그리고 미묘한 스모키함과 미네랄 뉘앙스가 복합적으로 어우러지며, 팔레트에서는 매우 농밀하고 크리미한 질감과 함께 깊이 있는 과실과 부드럽지만 중심이 단단한 산도가 조화를 이루고, 중반부로 갈수록 오크 숙성에서 비롯된 너트와 스파이스, 미네랄이 층을 이루며 구조감을 형성하고, 피니시에서는 농축된 과실과 버터, 토스트, 스파이스의 여운이 길고 깊게 이어지는 파워와 복합미를 동시에 갖춘 클래식한 컬트 샤르도네 스타일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