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eau Beausejour J.Duffau-Lagarrosse 2018
샤또 보세주르 뒤포 라가로스는 1869년까지 Pierre-Paulin Ducarpe가 운영하던 샤또의 절반을 그의 딸이 물려받은 후 뒤포 라가로스 가문과 결혼하며 현재의 이름이 되었습니다. 그 후 100년이 지난 1969년 생떼밀리옹 프리미에 그랑 크뤼 클라쎄 (B) 등급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2009년 샤또 파비 마깽의 Nicolas Thienpont의 주도하에 발효 방식의 현대화에 힘쓴 결과, 로버트 파커로부터 3번이나 100점을 받을 정도로 (1990, 2009, 2010) 우수한 와인을 만드는 샤또로 거듭났습니다.
샤또 보세주르 뒤포 라가로스의 2018 빈티지는 검은 과실 향이 주가 되어, 탄탄하면서도 부드러운 타닌이 돋보이는 힘 있는 와인입니다. 제임스 서클링은 해당 빈티지를 두고 "블랙커런트, 잘 익은 블랙베리, 블랙 올리브, 굴 껍데기, 홍차, 재와 말린 꽃의 향이 어우러진다. 강건하면서도 고운 타닌을 갖춘 미디엄 ~ 풀 바디 와인으로써 미네랄 느낌의 감칠맛 나는 피니시로도 이어진다. 아주 깊고 정교한 와인으로 2026년부터 마시는 것을 추천한다."라고 평하며 99점을 부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