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eau Beausejour J.Duffau-Lagarrosse 2020
샤또 보세주르 뒤포 라가로스는 1869년까지 Pierre-Paulin Ducarpe가 운영하던 샤또의 절반을 그의 딸이 물려받은 후 뒤포 라가로스 가문과 결혼하며 현재의 이름이 되었습니다. 그 후 100년이 지난 1969년 생떼밀리옹 프리미에 그랑 크뤼 클라쎄 (B) 등급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2009년 샤또 파비 마깽의 Nicolas Thienpont의 주도하에 발효 방식의 현대화에 힘쓴 결과, 로버트 파커로부터 3번이나 100점을 받을 정도로 (1990, 2009, 2010) 우수한 와인을 만드는 샤또로 거듭났습니다.
샤또 보세주르 뒤포 라가로스의 2020 빈티지는 검은 과실과 오크통 기반의 향이 어우러지며, 부드럽고 꽉 찬 질감에 더하여 바탕을 이루는 미네랄의 느낌도 같이 느낄 수 있습니다. 잽 던넉은 해당 빈티지를 두고 "검은 라즈베리와 블루베리 향과 함께 그을린 흙과 흑연, 훈연향과 꽃 향도 느껴진다. 매우 풍성하고 다층적인 질감과 탄탄한 타닌, 피니시에서 느껴지는 미네랄의 풍미도 어우러져 깊이와 순수함을 모두 갖추었다. 2009, 2010, 그리고 2016 빈티지의 영광을 잇는 최고의 빈티지이다."라고 평하며 100점을 부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