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nri Boillot

도멘 앙리 부아이요, 뫼르소 2023

€145
(세금 및 국제 배송대행비 포함)

  • 생산자: Henri Boillot (전체상품 보기)
  • 지역: 프랑스 / 부르고뉴 / 꼬뜨 드 본 / 뫼르소
  • 원산지 등급: 부르고뉴 빌라쥬
  • 빈티지: 2023
  • 주요 품종: 샤르도네
  • 품종 구성: 샤르도네 100%
  • 알콜 함량: 13.0%
  • 용량: 750ml
  • 비비노 평점: 4.4 (바로가기)

Domaine Henri Boillot, Meursault 2023

부아이요 가문의 와인 사업은 1885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20세기 초반 앙리 부아이요의 할아버지가 본격적인 와인 생산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앙리 부아이요의 아버지인 장이 와이너리를 크게 발전시켰습니다. 앙리는 1975년에 와인 메이커가 되었습니다. 앙리는 2000년 뫼르소에 새 와이너리를 건설하기 시작했으며, 형제들의 와이너리 지분을 매입하여 별도의 와이너리를  설립했습니다. 앙리는 그의 형제인 장 마크의 와이너리 '도멘 장 마크 부아이요'와 혼동을 피하기 위해 '도멘 앙리 부아이요'로 이름을 변경했습니다.

2008년 이후로 앙리의 아들 기욤은 포도밭 팀을 이끌며, 레드 와인 양조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앙리 부자는 가능한 한 인간의 개입과 처리를 제한하는 철학을 따르고 있습니다. 그들은 와인의 품질을 급격하게 향상시켰으며, 세심함과 복합성이 매우 높은 수준을 보여줍니다. 현재 부르고뉴 최고의 화이트 와인 생산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도멘 앙리 부아이요 뫼르소 2023 빈티지는 Les Chevalières, Luraule, Pelles, Casses Têtes, 그리고 Petits Charrons 등 여러 포도밭에서 생산된 포도로 양조됩니다. 레몬 옐로우 컬러를 보여주며, 복숭아, 사과와 같은 과일의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부드러운 구조감은 크리미하면서도 긴장감을 느끼게하고, 미네랄리티와 산도가 정교하게 표현됩니다. 약간의 오크 터치가 매우 인상적인 뫼르소 스타일을 보여주는 와인으로 지금 바로 즐기는 것 보다는 3년~5년 더 숙성 후 즐기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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