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nri Boillot

[공동구매 특가] 도멘 앙리 부아이요, 부르고뉴 샤르도네 2023

€64
(세금 및 국제 배송대행비 포함)

  • 생산자: Henri Boillot (전체상품 보기)
  • 지역: 프랑스 / 부르고뉴
  • 원산지 등급: 부르고뉴 지역
  • 빈티지: 2023
  • 주요 품종: 샤르도네
  • 품종 구성: 샤르도네 100%
  • 알콜 함량: 13.0%
  • 용량: 750ml

Domaine Henri Boillot, Bourgogne Chardonnay 2023

부아이요 가문의 와인 사업은 1885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20세기 초반 앙리 부아이요의 할아버지가 본격적인 와인 생산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앙리 부아이요의 아버지인 장이 와이너리를 크게 발전시켰습니다. 앙리는 1975년부터 와인 양조를 했으며, 2000년 뫼르소에 새 와이너리를 건설하기 시작, 형제들의 와이너리 지분을 매입하여 별도의 와이너리를  설립했습니다. 앙리는 그의 형제인 장 마크의 와이너리 '도멘 장 마크 부아이요'와 혼동을 피하기 위해 '도멘 앙리 부아이요'로 이름을 변경했습니다.

2008년 이후로 앙리의 아들 기욤은 포도밭 팀을 이끌며, 레드 와인 양조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앙리 부자는 가능한 한 인간의 개입과 처리를 제한하는 철학을 따르고 있습니다. 그들은 특유의 세심함으로 와인의 품질을 크게 향상 시키며, 현재 부르고뉴 최고의 화이트 와인 생산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도멘 앙리 부아이요, 부르고뉴 샤르도네는 최고의 부르고뉴 블랑 중 하나로 뫼르소 50%와 퓔리니 몽라쉐, 생 로맹, 오세-뒤레스 마을의 포도로 양조합니다. 도멘 앙리 부아이요, 부르고뉴 샤르도네 2023 빈티지는 맑은 레몬 컬러를 띠며, 흰 복숭아, 감귤, 가벼운 꽃 향과 약간의 광물의 향, 화이트 페퍼가 다양하게 어우러져 균형 잡힌 미감을 보여줍니다. 마무리에서는 시트러스 향, 미네랄리티가 길게 이어지며 깔끔함을 더하며 강한 인상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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