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으로 건너뛰기

도멘 호프만 자이에, 꼬뜨 드 뉘 빌라쥬 2017

할인 가격€64
(세금 및 국제배송비 포함)
  • 생산자: 도멘 호프만 자이에
  • 지역: 프랑스 · 부르고뉴· 꼬뜨 드 뉘
  • 원산지 등급: 부르고뉴 빌라쥬
  • 빈티지: 2017
  • 타입: Red
  • 주요 품종: 피노 누아
  • 품종 구성: 피노 누아 100%
  • 알콜 함량: 13.0%
  • 음용 온도:16~18°C
  • 용량: 750ml
  • 비비노 평점: 4.2 (바로가기)

Domaine Hoffmann-Jayer, Cote de Nuits-Villages 2017

도멘 호프만 자이에(Domaine Hoffmann-Jayer)는 오랫동안 도멘 자이에-질(Jayer-Gilles)을 이끌었던 질 자이에의 포도밭을 기반으로 이어진 도멘으로, 후계자가 없었던 질 자이에가 세상을 떠난 뒤 2017년 앙드레 호프만(André Hoffmann)이 인수하면서 현재의 이름으로 새롭게 출발했습니다. 꼬뜨 드 뉘 빌라쥬 2017은 꼬르골루앙(Corgoloin)의 피노 누아에서 생산되며, 잘 익은 과실의 깊이와 고운 탄닌, 석회질 미네랄을 균형 있게 보여주는 와인입니다. 특히 2017년은 도멘 호프만 자이에라는 이름으로 전환된 첫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는 빈티지입니다.

2017년 부르고뉴는 이른 발아 이후 4월 말 서리의 위협이 있었지만 꼬뜨 드 뉘의 피해는 비교적 제한적이었으며, 이후 따뜻하고 건조한 날씨와 안정적인 여름이 이어져 건강한 포도가 고르게 성숙한 빈티지입니다. 8월 말 비가 건조했던 포도밭에 수분을 공급한 뒤 꼬뜨 드 뉘에서는 9월 초부터 수확이 시작됐으며, 전반적으로 잘 익은 과실과 신선한 산도, 유연한 탄닌이 조화를 이뤘습니다. 붉은 체리와 잘 익은 산딸기, 검붉은 베리의 과실에 장미 꽃잎과 오렌지 껍질, 은은한 향신료와 삼나무의 뉘앙스가 복합적으로 펼쳐집니다. 입안에서는 풍부하고 유연한 과실을 곱고 정제된 탄닌과 생기 있는 산도가 받쳐주며, 2017년 특유의 친근한 과실미 속에서도 충분한 밀도와 균형 잡힌 구조를 보여줍니다. 후반에는 붉은 꽃과 향신료, 은은한 오크와 초키한 미네랄이 더해지며 신선하고 정교한 여운으로 이어집니다.

도멘 호프만 자이에, 꼬뜨 드 뉘 빌라쥬 2017
도멘 호프만 자이에, 꼬뜨 드 뉘 빌라쥬 2017 할인 가격€64

같은 와인의 다른 빈티지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