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noit Lahaye

베누아 라예, '비올렌' 브뤼 나뚜르 2016

€160
(세금 및 국제 배송대행비 포함)

  • 생산자: Benoit Lahaye (전체상품 보기)
  • 지역: 프랑스 / 샴페인 / 몽타뉴 드 랭스
  • 빈티지: 2016
  • 주요 품종: 피노 누아, 샤르도네
  • 품종 구성: 피노 누아 50%, 샤르도네 50%
  • 알콜 함량: 12.0%
  • 도자쥬(Dosage): 0.0(g/L)
  • 용량: 750ml
  • 비비노 평점: 4.2 (바로가기)
  • 특징: Biodynamic

Benoit Lahaye, Cuvee 'Violaine' Brut Nature 2016

Benoît Lahaye는 샹파뉴 지역에서도 자연주의 샴페인의 선두주자로 평가받는 생산자로, Bouzy 마을을 중심으로 한 그랑 크뤼 포도밭에서 소규모로 와인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2003년부터 유기농 재배를, 2010년부터는 바이오다이내믹 농법을 실천하며, 포도의 생명력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의 샴페인은 핀노 누아 중심의 단일 빈티지, 무첨가(Brut Nature) 스타일이 많으며, 떼루아의 순수한 표현과 강렬한 에너지를 담아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손 수확, 자연 발효, 최소 개입 등 전 과정에서 전통과 직관을 중요시하는 자연주의 샴페인의 상징적인 인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Benoît Lahaye, Cuvee 'Violaine' Brut Nature는 Bouzy 마을의 그랑 크뤼 포도밭에서 재배한 피노 누아와 샤르도네를 반반 비율로 블렌딩한 와인으로, 설탕을 전혀 첨가하지 않은 Brut Nature 스타일입니다. 향에서는 흰 꽃과 레몬 껍질, 신선한 사과, 석회암 미네랄의 터치가 맑게 퍼지며, 입안에서는 예리한 산도와 함께 섬세한 기포, 정제된 질감이 조화를 이룹니다. 전체적으로 매우 드라이하고 날렵한 구조를 가지며, 깔끔하면서도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 별도의 표시가 없으면 상품 가격에는 이미 한국 통관 시의 관세, 주세, 교육세, 부가가치세 및 배송비가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 통관 시 발생하는 세금은 다이렉트 와인이 대납하고 있으나 관세사 정책에 따라 고객님께 연락이 직접 갈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세금 납부를 하지마시고 고객센터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 주문부터 한국 수령까지 약 10일~14일 정도 소요됩니다. 판매처 배송 상황에 따라 더 늦어질 수도 있으니 이 부분 감안해서 주문해주십시오.
  • 상품 사진은 최대한 해당 빈티지의 것을 올리고 있습니다만, 상품에 따라 다른 빈티지의 사진을 대표 사진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문 시 선택한 빈티지의 물품이 배송되니 이해 부탁 드립니다.
  • 상품 설명은 다이렉트 와인.팀이 직접 작성하는 경우도 있으나, 일부는 와이너리의 공식 설명을 구글, ChatGPT 등의 기계 번역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어색한 부분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You may also like

Recently view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