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eau de Rayne Vigneau

샤또 드 레인 비뇨 2011

€85
(세금 및 국제 배송대행비 포함)

  • 생산자: Chateau de Rayne Vigneau (전체상품 보기)
  • 지역: 프랑스 / 보르도 / 소떼른
  • 원산지 등급: 소떼른 1등급
  • 빈티지: 2011
  • 주요 품종: 세미용
  • 품종 구성: 세미용 80%, 소비뇽 블랑 20%
  • 알콜 함량: 14.0%
  • 용량: 750ml
  • 비비노 평점: 4.2 (바로가기)
  • 특징: Dessert Wines
  • 로버트 파커(Wine Advocate): 93

Chateau de Rayne Vigneau 2011

1610년에 설립된 샤또 드 레인 비뇨는 보르도 소테른(Sauternes) 지역의 중심, 보므(Bommes)에 자리한 유서 깊은 와이너리로, 1855년 공식 분류에서 Premier Cru Classé (1등급) 로 지정된 명문입니다. 도메인은 세미용과 소비뇽 블랑, 뮈스카델이 심어진 규질 점토 토양의 밭에서 귀부균(Botrytis cinerea)의 영향을 받은 포도를 수확해, 꿀처럼 농밀하면서도 세련된 단맛을 지닌 와인을 생산합니다.

2011 빈티지는 2000년대 소테른 중에서도 손꼽히는 훌륭한 해로, 9~10월에 따뜻하고 건조한 날씨와 안개가 반복되며 귀부균이 완벽히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포도는 당도와 산도의 균형이 뛰어난 완벽한 익음을 이루었고, 와인은 풍성하면서도 신선한 에너지와 긴장감을 동시에 보여줍니다.

2011 샤또 드 레인 비뇨는 황금빛 호박색을 띠며, 향에서는 꿀, 살구, 파인애플, 오렌지 마멀레이드, 바닐라, 구운 아몬드가 풍성하게 피어오릅니다. 입안에서는 농축된 열대과일의 달콤함과 밝은 산도가 균형을 이루며, 꿀, 토피, 라임 제스트의 복합적인 여운이 길게 남습니다. 점성이 있으면서도 과하지 않은 단맛, 그리고 신선한 산도가 와인을 우아하게 마무리합니다.

  • 별도의 표시가 없으면 상품 가격에는 이미 한국 통관 시의 관세, 주세, 교육세, 부가가치세 및 배송비가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 통관 시 발생하는 세금은 다이렉트 와인이 대납하고 있으나 관세사 정책에 따라 고객님께 연락이 직접 갈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세금 납부를 하지마시고 고객센터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 주문부터 한국 수령까지 약 10일~14일 정도 소요됩니다. 판매처 배송 상황에 따라 더 늦어질 수도 있으니 이 부분 감안해서 주문해주십시오.
  • 상품 사진은 최대한 해당 빈티지의 것을 올리고 있습니다만, 상품에 따라 다른 빈티지의 사진을 대표 사진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문 시 선택한 빈티지의 물품이 배송되니 이해 부탁 드립니다.
  • 상품 설명은 다이렉트 와인.팀이 직접 작성하는 경우도 있으나, 일부는 와이너리의 공식 설명을 구글, ChatGPT 등의 기계 번역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어색한 부분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You may also like

Recently view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