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eau Angelus

샤또 앙젤루스 2016

€538
(세금 및 국제 배송대행비 포함)

  • 생산자: Chateau Angelus (전체상품 보기)
  • 지역: 프랑스 / 보르도 / 생테밀리옹
  • 빈티지: 2016
  • 주요 품종: 메를로, 카베르네 프랑
  • 품종 구성: 메를로 60%, 카베르네 프랑 40%
  • 알콜 함량: 14.5%
  • 용량: 750ml
  • 비비노 평점: 4.5 (바로가기)
  • 로버트 파커(Wine Advocate): 98
  • 제임스 서클링(JS): 99
  • 와인 스펙테이터(WS): 96
  • 와인광(WE): 100
  • 젭 던넉(JD): 97

Chateau Angelus 2016

Chateau Angelus는 프랑스 보르도 지역의 생테밀리옹(Saint-Émilion) 마을 입구 남향 언덕에 위치해 있으며, 1782년부터 부아르 드 라포레스트(Bouard de Laforest) 가문이 관리하고 있습니다. 1996년 프리미어 그랑 크뤼 클라세 B를 획득, 2012년 그랑크뤼 클라세 A로 승격 되었는데, 그로부터 10년 후 2022년 샤또 앙젤루스는 샤또 슈발블랑, 샤또 오존과 함께 등급 분류 체계에서 자발적으로 벗어났습니다. 2022년 기준 샤또 파비와 샤또 피작만이 1er Grand Cru Classe A으로 등재되어 있습니다. 

포도밭은 총 131 헥타르 규모로 그중 62 헥타르는 생테밀리옹에 있으며, 메를로 50~60%, 카베르네 프랑 40%, 일부 카베르네 소비뇽이 식재되어 있는데, 이는 앙젤루스 특유의 구조감, 복합성, 숙성 잠재력을 만드는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2012년부터 스테파니 드 부아르-리부알(Stéphanie de Boüard-Rivoal)이 가문의 세 번째 여성 경영자로서 경영을 하고 있으며, 레스토랑, 호텔 사업, 농업과 외식을 잇는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샤또 앙젤루스 2016은 진한 자주색을 띠며, 블랙베리, 검은 체리, 자두 향이 강렬하게 잔에서 피어나다 장미, 민트 초콜릿, 연필, 향신료의 뉘앙스가 뒤따르며 인상적인 아로마를 표현합니다. 맛은 매우 풍부하고 우아하며, 신선함과 생동감이 느껴집니다. 벨벳 같은 타닌과 긴 여운이 인상적이며, 지금 마셔도 훌륭하지만 앞으로 40년 후까지 숙성되며 즐길 수 있는 와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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