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eau Pichon Longueville Baron

샤또 피숑 롱그빌 바롱 2018

€256
(세금 및 국제 배송대행비 포함)

  • 생산자: Chateau Pichon Longueville Baron (전체상품 보기)
  • 지역: 프랑스 / 보르도 / 메독
  • 빈티지: 2018
  • 주요 품종: 카베르네 소비뇽
  • 품종 구성: 카베르네 소비뇽 78%, 메를로 22%
  • 알콜 함량: 14.5%
  • 용량: 750ml
  • 비비노 평점: 4.4 (바로가기)
  • 로버트 파커(Wine Advocate): 96
  • 제임스 서클링(JS): 97
  • 와인 스펙테이터(WS): 97
  • 와인광(WE): 100
  • 젭 던넉(JD): 97

Chateau Pichon Longueville Baron, Pauillac 2018

Chateau Pichon Longueville Baron은 포이약(Pauillac) 지역에 위치한 그랑 크뤼 클라세 2등급 와이너리입니다. 17세기 후반에 설립된 이 와이너리는 Château Pichon Longueville Comtesse de Lalande와 하나의 와이너리였지만 19세기에 가문이 나뉘며 분리되었습니다. 두 개의 첨탑이 있는  로맨틱한 와이너리 건물이 유명하며, 쌍둥이 탑으로 불리는 이 탑은 레이블에 새겨져 와이너리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강건하고 구조감이 돋보이는 클래식한 포이약 스타일의 와인을 생산하며, 슈퍼 세컨드 와인 중 하나로 불리고 있습니다.

샤또 피숑 롱그빌 바롱 2018은 80% 새 오크에서 18개월 숙성하며, 생산량의 5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짙은 가넷 퍼플 색을 띠며, 신선한 과일과 자두, 검은 베리류의 화려한 향과  크렘 드 카시스, 시가, 연필, 커피, 이국적인 향신료의 노트가 섬세하게 느껴집니다. 입에서는 부드럽고 관대하며, 둥글지만 강렬하게 느껴집니다. 실키하고 세련된 타닌이 잘 어우러지며, 피니쉬는 길게 이어져 풍미를 느끼게 합니다. 2050년까지 숙성 잠재력을 가진 이 장엄한 와인은 조금 더 숙성 후 즐기는 것을 추천합니다.


  • 별도의 표시가 없으면 상품 가격에는 이미 한국 통관 시의 관세, 주세, 교육세, 부가가치세 및 배송비가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 통관 시 발생하는 세금은 다이렉트 와인이 대납하고 있으나 관세사 정책에 따라 고객님께 연락이 직접 갈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세금 납부를 하지마시고 고객센터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 주문부터 한국 수령까지 약 10일~14일 정도 소요됩니다. 판매처 배송 상황에 따라 더 늦어질 수도 있으니 이 부분 감안해서 주문해주십시오.
  • 상품 사진은 최대한 해당 빈티지의 것을 올리고 있습니다만, 상품에 따라 다른 빈티지의 사진을 대표 사진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문 시 선택한 빈티지의 물품이 배송되니 이해 부탁 드립니다.
  • 상품 설명은 다이렉트 와인.팀이 직접 작성하는 경우도 있으나, 일부는 와이너리의 공식 설명을 구글, ChatGPT 등의 기계 번역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어색한 부분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You may also like

Recently view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