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앨리스 에 올리비에 드 무어, 뤼메흐 뒤 떵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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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자: Alice et Olivier de Moor (전체상품 보기)
- 지역: 프랑스 · 부르고뉴· 샤블리
- 빈티지: 2019
- 타입: White
- 주요 품종: 샤르도네
- 품종 구성: 샤르도네 100%
- 알콜 함량: 12.0%
- 음용 온도:10~13°C
- 용량: 750ml
- 비비노
평점: 4.1 (바로가기)
Alice et Olivier de Moor, Chablis 'L'humeur du temps' 2019
앨리스 에 올리비에 드 무어(Alice et Olivier de Moor)는 Chablis 외곽 쿠시(Courgis)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자연주의 생산자로, 샤블리 지역에서 가장 개성 있고 순수한 테루아 표현을 보여주는 도멘 중 하나입니다. 유기농 및 비오디나미에 가까운 재배와 자연 발효, 최소 개입 양조를 통해 포도의 본질과 토양의 특성을 그대로 담아내며, 전통적인 샤블리 스타일에 현대적이고 자유로운 해석을 더한 와인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L’humeur du temps’는 도멘이 보유한 샤블리 여러 파셀을 블렌딩한 와인으로, 특정 싱글 빈야드가 아닌 “그 해의 분위기와 감정”을 담아내는 철학적인 뀌베입니다.
앨리스 에 올리비에 드 무어, 샤블리 '뤼메흐 뒤 떵' 2019는 따뜻하고 건조했던 빈티지의 특성을 반영하여 잘 익은 레몬과 유자, 노란 사과, 흰 복숭아의 풍부한 과실 향 위에 흰 꽃과 헤이즐넛, 부싯돌을 연상시키는 미네랄이 조화롭게 펼쳐집니다. 입안에서는 농밀한 과실과 생동감 있는 산도가 균형을 이루며, 키메리지안 토양에서 비롯된 짭조름한 미네랄과 은은한 스모키함이 깊이를 더합니다. 피니시에서는 시트러스와 견과류, 석회질의 긴 여운이 이어져 따뜻한 빈티지 특유의 풍성함과 드 무어 특유의 순수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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